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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갑상선 클리닉 ]
 

(1) 혈액 검사

대부분의 갑상선 결절 환자는 정상 갑상선 기능을 가지고 있으므로 혈청 갑상선 호르몬을 측정하면 정상으로 나옵니다. 그러나 드물게 갑상선 기능 항진증을 동반한 결절이 있을 수 있으므로 모든 갑상선 결절 환자에게는 처음 진단 시에 일반적으로 혈청 갑상선 호르몬 검사를 시행하고 갑상선 수질암 등의 가족력이 있을 경우에는 혈액 검사로 암 표지자인 혈청 칼시토닌을 포함한 추가 검사를 실시 하기도 합니다.

 

(2) 갑상선 초음파

갑상선 초음파 검사는 결절의 크기와 특성을 정확히 알 수 있습니다. 예를 들면 속이 비어있는 물혹인지 또는 덩어리를 이루고 있는지 등을 확인할 수 있고, 악성을 시사하는 소견인지를 확인할 수 있어 널리 사용되고 있습니다. 또한 정기적인 크기 및 모양의 변화를 추적 관찰하는 데도 일차적 검사법으로 유용하게 사용되고 있습니다. 초음파 검사 후 암 의심 소견이 관찰 될 때 갑상선 조직검사등의 추가 검사를 시행합니다. 

 

(3) 갑상선 조직검사 

최근 늘어나고 있는 갑상선 결절의 감별 진단에 많이 이용되고 있는 검사입니다. 작은 주삿 바늘로 갑상선 결절을 외부에서 직접 찔러 일정량의 세포를 채취한 후 세포의 모양에 따라 결절의 종류를 판정하는 검사이며, 다른 조직에서 시행하는 일반적인 조직검사와 달리 작은 주삿 바늘로 세포의 일부만을 채취하여 검사하므로 1회의 검사에서 세포가 충분히 획득되지 않은 경우 검사를 반복해야 합니다. 또한 드물게 낭성 결절이나 결절에 심한 석회화가 진행되어 있는 경우 세포를 채취할 수 없어 검사가 안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초음파로 먼저 확인하고 초음파 유도 하에 검사를 시행합니다. 1cm 이하의 결절의 경우는 대부분 초음파 유도 하에 검사를 시행하게 되고, 작은 주사 바늘로 2~3회 찔러 검사를 하기 때문에 별도의 마취는 시행하지 않습니다. 시술 후 10~15분 정도 안정을 취하면서 지혈을 합니다.

 

 
 
 

[ 골다공증 클리닉 ]
 

가장 흔히 이용하는 검사는 이중에너지 X선 흡수 계측법으로서 검사하고자 하는 부위에 대하여 에너지가 높은 X선과 에너지가 낮은 X선으로 두 번 촬영을 하여 얻은 자료로 계산을 하여 골밀도를 구하는 방식입니다. 이중에너지 X선 흡수 계측법은 간편하고 반복 측정 시 재현성(반복 검사 시 같은 결과가 나오는 정도)이 높아서 골다공증 등의 환자에서 초기 진단은 물론 약물 치료에 대한 반응을 평가하는데 사용합니다. 검사방법으로는 검사에 방해가 되지 않도록 속옷을 제외한 모든 옷을 탈의하고 검사용 가운을 입은 상태로 검사 테이블에 누운 다음 천장을 바라보는 자세로 똑바로 누운 자세를 1~2분가량 유지하면 촬영 장비가 이동하면서 검사가 진행되며, 검사 중 움직이지만 않는 것 이외에 특별한 유의사항은 없다. 골다공증 환자에서 골절이 가장 흔하게 발생하는 요추와 대퇴골 2군데에 대하여 검사 시행 후 끝나면 바로 귀가할 수 있습니다. 

 
 
 

[ 당뇨클리닉 ]
 

(1) 특수검사

당뇨병성 신경병증을 진단하는 신경전도 검사 및 근전도 검사와 당뇨병성 신증을 조기에 진단하는 소변내 미세알부민을 측정합니다.

 

(2) 특수치료  

당뇨병성 신경병증에 대한 복합약물 치료를 실시합니다.

 

(3) 당뇨교실  

본원에서는 매 주 수요일 오전 11~12시까지 본관 지하 3층에서 당뇨 교실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갑상선 클리닉
 

1.갑상선이란

갑상선이란 목앞쪽으로 튀어나온 물렁뼈아래 위치하고 있는 우리 몸중에 가장 큰 내분비 기관으로 요오드를 이용하여 갑상선 호르몬을 생성하는 기관입니다. 갑상선호르몬은 우리 몸의 신진대사의 속도를 관여하는 중요한 호르몬으로 이의 기능이 항진되는 갑상선기능항진증, 기능이 저하되는 갑상선기능저하증의 기능성 질환이 많습니다. 요즘은 초음파 검사의 보편화로 우연하게 발견되는 갑상선 결절이 증가하고 있는데 이 중 적지 않은 수가 암종으로 나타나 갑상선암에 대해서도 관심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2. 갑상선 기능항진증

우리나라에는 갑상선 질환이 비교적 흔하며 그 중에서도 갑상선 기능항진증을 보이는 질환 중 대부분의 원인이 그레이브스 병입니다, 국내에서 발생 빈도는 100명 중 1-2명이 될 정도로 호발하는 질환입니다.

 

- 증상

 · 식욕이 좋은 데도 불구하고 체중이 감소합니다.

 · 더위를 참기 힘들어지고 땀이 많이 나며 덥게 느껴집니다.

 · 맥박이 빨라져 가슴이 빨리 뛰는 것을 느끼게 됩니다.

 · 손을 떠는 증세가 나타나며 특히 식사시 수저를 사용할

 

 

- 임상 양상

 · 목의 앞쪽에 위치한 갑상선이 커질 수 있습니다. 표면이 매끄러울 수도 물결모양을 보일수도 있고,

   대개 단단하며 통증은 없으나 드물게 동통과 압통이 있을 수 있습니다.

 · 전신에 점액성 부종을 일으킬 수 있으며 피부를 눌러도 잘 들어가지 않는 특징을 가지고 있고

   혀가 두꺼워져 쉰 목소리가 날 수도 있습니다.

 · 피부는 창백하고 차가운 느낌을 주며 건조하고 거칠게 느껴집니다.

 · 머리카락은 건조하고 윤기가 없으며 잘 빠지고 눈썹의 외측이 특히 잘 빠집니다.
 · 식욕이 저하되는 데도 불구하고 체중이 증가하며 장운동이 감소되어 변비가 옵니다.
 · 갑상선 호르몬은 신경계의 발달에 필수적이므로 산모에서 갑상선기증 저하증을 치료하지 않으면

   태아에서 영구적인 신경계 손상이 올 수 있습니다.
 · 언어 등 모든 지적기능이 느려지며 기억력이 저하되고 쇠약감 및 졸린 증상이 나타나며

   정신과적으로 우울증의 증세가 흔히 동반됩니다.
 · 사지가 저린 증상이 흔히 올 수 있습니다.
 · 근육이 뻣뻣하고 통증을 느낄 수 있으며 특히 추운 곳에서 더 심해질 수 있습니다.
 · 사춘기 전에 발생할 경우 골의 성장이 지연되어 왜소증이 올 수 있습니다.
 · 자궁 내막이 지속적인 과잉증식을 일으켜 생리량이 많아지고 불규칙해 집니다.

 

- 치료

갑상선 기능저하증은 갑상선 호르몬제의 적절한 투여로써 치료됩니다.

 

4. 갑상선 결절

갑상선 결절이란 목의 앞쪽에 위치한 갑상선에 혹이 생가는 경우를 말합니다. 갑상선 결절은 비교적 흔해서 전체 인구의 100명당 4-7명 정도로 만져지며 임상적으로 만져지지 않은 결절은 보다 흔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갑상선 결절의 가장 중요한 의의는 악성여부, 다시 말해 암의 가능성이 있느냐 하는 것이며 갑상선 결절을 적극적으로 검사하는 이유가 됩니다. 일단 양성결절로 진단이 되면 거의 악성의 변화는 없는 것으로 생각되므로 미용상의 문제가 아니라면 수술적인 치료는 필요하지 않으나 악성결절은 수술적으로 치료해야 하고 수술 후에도 경과관찰이 필요합니다.

 
 

골다공증클리닉
 

1. 골다공증은 무슨 병인가요?

골다공증이란 뼈의 양이 줄어들고 구조가 무너져서 외부의 작은 충격에도 골절이 생길 수 있는 전신 질환입니다.

우리가 은행에 예금하고 출금하듯이 뼈도 끊임없이 분해되고 재생성을 반복합니다. 그러나 폐경 등의 여러 요인에 의해 뼈가 생성되는 양보다 분해되는 양이 더 많아져 뼈의 구멍이 커지고 강도가 약해지게 됩니다. 이로 인해 뼈가 부러질 확률이 높아지는데 이를 골다공증이라 합니다.

뼈가 가늘어지고 약해지며 소리없이 진행하는 질환으로 대개 증상이 없으나 심할 경우 허리뼈가 무너지면서 구부러지는 형태로 나타나기도 합니다.

단순한 허리 통증이 사실은 자신도 모르는 척추 골절인 경우도 있습니다.

평균적으로 골 질량은 30-35세에 최대치에 달하게 되며, 이후 천천히 감소하게 됩니다. 폐경기 이후 골 질량의 감소 속도는 매우 빠르게 증가합니다.

골다공증은 1형 (폐경후) 골다공증, 2형 (노인성) 골다공증, 이차성 골다공증으로 나눕니다.

1형 (폐경후) 골다공증: 에스트로겐은 뼈가 녹아내리는 것을 막아주는 역할을 하는데 여성의 경우는 폐경기가 되면 에스트로겐이 부족하기 때문에 뼈가 생성되는 것보다 없어지는 것이 더 많게 됩니다. 그래서 여자들은 50세가 지나면서 골밀도가 급격히 낮아집니다.

2형(노인성) 골다공증: 남성의 경우도 골밀도가 나이가 듦에 따라 낮아지지만 서서히 일어나게 됩니다. 남녀 모두 나이가 들면서 칼슘 흡수에 매우 중요한 활성화 비타민 D의 형성이 저하되어 뼈를 만드는데 필요한 칼슘이 부족하게 되면서 골밀도 저하가 초래하게 됩니다.

이차성 골다공증: 스테로이드 과다복용, 갑상선 기능 항진증, 부갑상선 기능 항진증, 성기능 저하증 ...

위의 골다공증의 분류에서도 볼수 있듯이 골다공증은 누구나 예외없이 걸릴 수 있지만 특히 폐졍이 되신 분, 가족 중에 골다공증 환자가 있었던 분, 과다하게 술 담배를 하시는 분, 운동이 절대적으로 부족한 분, 많이 마르신 분, 스테로이드 제제, 쿠마딘, 항간질제, 등의 약을 장기 복용하시는 분, 골대상에 영향을 주는 내분비 질환이 있으신 분, 장기간 누워서 지내는 분, 자외선 노출이 지극히 적은 분들에서 발생할 가능성이 더 높습니다.

2. 골다공증은 왜 위험한가요?

국민건강영양조사에 따르면 골다공증 유병건수는 1998년에 인구 100명당 2.87명에서 2002년에는 11.55명으로 약 4배 가량 증가하였으며, 골다공증 등 근골격계 및 결합조직 관련 질환으로 인한 연간 사회경제적 비용은 2조 1천 930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추산되고 있습니다.

빠른 속도로 초고령화 사회에 진입하고 있는 국내 현실 상 골다공증의 유병률은 매우 높아질 것이란 것을 예측할 수 있으며 이에 대한 예방과 치료에 대한 대책이 필요한 상황이라고 하겠습니다.

골다공증은 일명 “침묵의 질환” 이라고 불립니다. 이는 골다공증이 생겨도 아프거나 특별한 증상이 나타나지 않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뼈가 부러진 후에는 통증을 동반한 생활의 불편을 야기합니다. 골다공증으로 인해 사소한 충격, 낙상 등으로 갑작스럽게 뼈가 부러질 수 있으므로 위험합니다. 골다공증 골절이 쉽게 일어나는 곳은 고관절(엉덩이뼈), 척추, 손목 등이 있습니다. 특히 고관절(엉덩이뼈) 골절의 경우 환자의 20% 이상이 1년내에 사망하고 60%가 스스로 일상생활을 하는데 어려움을 겪습니다.

50세 이상 여성의 반 정도에서 일생 동안 골다공증으로 인한 골절은 경험하게 되며, 이 중 대부분이 척추 골절입니다. 척추 골절은 사망에 이를 확률이 높기 때문에 중요할 뿐 아니라 계속적인 관리가 요구됩니다.

3. 골다공증은 누가 걸리게 되는 병일까요?

이십대 중반 또는 삼십대 초반의 청장년 시기에 일생 중 최대 골량이 형성되고, 그 이후는 연령 증가에 따라 골 소실이 진행됩니다. 30세에서 50세까지는 대체로 골량이 유지되며 단지 소량의 골량 감소만 관찰되는데, 이는 골흡수와 골형성이 평형을 이루기 때문입니다.

여성의 경우 폐경기 이후 여성 호르몬의 결핍으로 급격한 골흡수가 야기되어 급격한 골수실이 진행되며 이후 노화로 골형성 기능이 점차 감소되어 골소실이 지속됩니다. 그러므로 청장년기에 낮게 형성된 최대 골량과 노화 및 폐경으로 인한 빠른 골 소실이 골다공증의 가장 중요한 두가지 위험인자입니다. 그 외에도 유전적 요인, 생활습관, 질병, 약제 등이 골다공증의 위험인자로 고려되고 있습니다.

  4. 골다공증을 막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일생을 통한 뼈의 관리 측면에서 본다면 최대 골량은 25-30세 초반에 형성되고, 사춘기 전후로 한 4-5년이 가장 중요한 시기로 이 시기에 충분한 칼슘 섭취, 적절한 운동 등에 신경을 써주는 것이 가장 기본적인 예방의 시작이 될 수 있습니다.
노년기에는 정말로 골다공증의 예방에 관심을 가져야 하는 시기입니다. 폐경과 노화의 과정으로 일어나는 골량의 감소를 최소화하기 위해 규칙적인 생활을 유지하고, 충분하고 골고른 영양소를 섭취하여야 합니다.

A. 충분한 칼슘 섭취

칼슘은 최대한의 골량확보, 정상적인 골격유지, 골소실 예방에 있어서 매우 중요합니다. 일반적으로 성인에게는 하루에 1000mg, 18세 미만 청소년과 50세 이상 성인에게는 하루에 1200mg정도의 칼슘섭취를 권장합니다.
칼슘 섭취는 식사를 통해 이루어지는 것이 가장 바람직합니다.
특히 유제품에는 칼슘이 많이 들어있습니다. 하지만 커피, 지나치게 짠 음식, 과량의 육류 등은 신체의 칼슘흡수를 방해하므로 많이 드시지 않는 편이 좋습니다. 또한 음식 이외에도 칼슘보충제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고칼슘 혈증이나 신석회증이 없으면 칼슘 섭취를 증가시켜도, 위장장애나 변비 이외에는 중대한 이상 반응이 생기지 않기 때문에 안심하고 드셔도 됩니다.
B. 흡연과 과음 금지
술과 담배는 몸 안으로 들어온 칼슘의 흡수를 방해해 나빠진 뼈를 더욱 악화시킵니다. 담배를 피우고 계신다면 금연하도고 하세요. 또한 과량의 알코올 섭취도 자제해 주세요
C. 일상생활의 실외활동
실외활동을 통해 햇볕을 자주 쐬세요. 햇볕은 피부 속에서 비타민D를 생성시켜 칼슘흡수를 도와줍니다. 그렇지만 장기간 햇볕에 노출될 필요는 없습니다. 일상생활에서 일주일에 E, 세 차례 각각 15분 정도씩 햇볕을 쐬시는 것이 좋습니다.
비타민 D 는 자외선에 의해 피부에서 생성되거나 음식을 통해서 섭취됩니다. 폐경 후 골다공증 여성을 대상으로 비타민 D 영양상태를 가장 잘 반영하는 혈청 25(OH)D 농도를 분석한 결과 비타민 불충분이 전세계적으로 많았으며 한국이 그중 가장 심한 나라였습니다. 비타민 D의 결핍은 근육 약화와 낙상을 증가시키므로 비타민 D의 보충이 근육을 강화시키고, 낙성을 감소시켜 골절이 감소한다는 보고도 있습니다. 대한 골대사학회에서는 800 IU/day 를 권장하고 있습니다.
D. 꾸준하고 규칙적인 운동
골다공증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골량을 증가시키고, 근력과 균형감각을 증가시켜 넘어짐을 방지해주는 운동을 꾸준히 규칙적으로 하는 것이 좋습니다. 폐경기 이전에는 걷기, 조깅, 등산, 줄넘기, 테니스, 계단 오르내리기 같은 체중을 싣는 운동과 수영, 자전거타기 등이 좋습니다. 폐경기 이후에는 골량을 유지하고 넘어짐을 막기 위해 척추에 무리가 가지 않는 가벼운 스트레칭과 균형감각을 늘려주는 운동 등이 권장됩니다.
E. 뼈를 튼튼하게 하는 식사법이란?
칼슘이 풍부한 식품을 매일 2회 이상 드십시요(예: 우유, 요쿠르트, 치즈, 검정콩, 두부, 멸치)
신체가 칼슘을 흡수하고 이용하는데 도움을 주는 비타민 D를 충분히 섭취하십시오. 비타민 D 는 생선 등에 포함되어 있습니다.(예: 명태 말린 것, 새우 말린 것, 동태, 홍어, 뱅어포)
식사 때에는 골고루 균형 잡히게 드셔서 칼슘 뿐 아니라 뼈 건강에 도움을 주를 미량 원소들도 충분히 섭취하십시오
저체중인 경우에는 표준 체중을 달성하기 위해 노력하십시오 지방의 과잉 섭취는 칼슘의 흡수를 방해합니다.
음식을 싱겁게 드세요, 짜게 드시면 뼈가 약하게 되기 때문입니다.
술, 담배, 카페인이 함유된 음식(커피, 녹차, 콜라 등)을 가급적 적게 드세요
패스트 푸드, 청량음료, 인스턴트 식품등의 가공 식품들을 피하십시오
예방적으로 골다공증 검사를 받아 보는 것 또한 추천됩니다.
골밀도는 임상적으로 골다공증 진단에 가장 유용한 기준으로 사용되고 있으며 치료방침의 결정에 도움을 주고 뼈의 소실과 증가 속도 또는 치료에 대한 반응을 평가하는 데도 이용되는 검사 방법입니다.

현재 대한 골대사학회에서 권고하는 골밀도 측정의 적응증은 다음과 같습니다.
1. 6개월 이상의 무월경을 보이는 폐경 전 여성
2. 골다공증 위험인자를 갖는 폐경 이행기 여성
3. 폐경 후 여성
4. 골다공증 위험인자를 갖는 50 ~ 69세 남성
5. 골다공증 골절의 과거력
6. 방사선 소견에서 척추 골절이나 골다공증이 의심될 때
7. 이차성 골다공증이 의심될 때
8. 골다공증의 약물 치료를 시작할 때
9.골다공증 치료를 받거나 중단한 모든 환자의 경과 추적
 

5. 이미 골다공증이라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전문가를 찾아서 골다공증의 정도를 파악하고 정확한 원인을 규명한 후 장기간에 걸친 치료가 필요합니다.

2008년, 미국 골다공증 재단에서는 골다공증에 대한 치료 지침을 개정하였고 세계보건기구에서는 10년 골절 위험도 평가라는 개념을 적용하였고, 우리나라에서도 이러한 것을 바탕으로 하여 새로운 골다공증 진단 및 치료지침 2008을 발표하였습니다.

골다공증의 치료에는 칼슘 보충, 식이요법이나 운동 등이 포함되지만 이것만으로는 골량의 감소를 근본적으로 막기는 어렵습니다. 처방 받은 약을 지속적으로 복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골다공증 약제에는 아래와 같은 것들이 있어 , 환자의 특성에 따라 다양한 약제의 선택이 가능합니다.

A. 비스포스포네이트
비스포스포네이트는 폐경후 골다공증 여성들에게 주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이는 뼈를 파괴하는 세포의 작용을 억제함으로써 뼈의 손실을 줄여 골다공증을 치료하는 약물입니다. 장내 흡수율이 매우 낮아 칼슘 및 이온이 함유된 음식이나 음료수와 같이 섭취할 경우 거의 흡수되지 않습니다. 따라서 복용시에는 아침 공복 시 약 150ml 이사의 충분한 물과 같이 복용 후 약 1시간 동안 공복을 유지하면서 눕지 않도록 하고 반드시 맹물과 함께 복용하셔야 합니다.

B. 선택적 에스트로겐 수용체 조절제
선택적 에스트로겐 수용체 조절제는 여성호르몬인 에스트로겐이 작용하기 위해 필요한 수용체를 조절하는 약제입니다, 호르몬 제제는 아니지만 뼈에서는 에스트로겐과 유사한 작요을 하여 골다공증을 치료하는 약물입니다.

C. 여성호르몬
폐경 후 에스트로겐과 같은 여성호르몬의 감소를 보충하여 골소실을 줄이고 골밀도를 증가시키는 치료 방법입니다. WHI 연구에서 에스트로젠과 프로제스테론의 병합요법이 척추 골절과 대퇴 골절은 감소시켰으나 유방암, 뇌졸중, 정맥혈전 발생의 위험성을 증가시킨다고 보고되어 여성 호르몬 요법 사용 시에는 이득을 고려하여 사용해야 하며 정기적인 유방암 검사등이 권장되고 있습니다. 여성 호르몬 사용기간을 제한할 필요는 없으나 최소한 연 1회 진찰과 검사를 통하여 치료 지속 여부를 결정하고 60세 이상의 여성에서 표준용량을 이용한 여성호르몬 요법은 골다공증 골적의 예방만을 위해서는 권장되고 있지 않습니다.

D. 부갑상선 호르몬제
현재 까지의 골다공증 약물은 뼈를 파괴하는 세포의 작용을 억제함으로꺼 뼈의 손실을 줄이는 약이 대부분 이었지만, 이 약제는 뼈를 만들어 내는 세포의 활동을 촉진시키는 작용을 하는 약으로 다른 작용 기전을 가지고 있어 중증 골다공증성 골절 환자에서 기대되는 약제입니다. 미국 식품 의약청은 골절의 위험도가 높은 폐경의 골다공증 여성과 남성 골자공증에 승인하였으며 매일 20 ug 을 피하주사 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현재 부갑상선 호르몬은 미국에서는 2년 , 유럽에서는 18개월 동안만 투여하는 것이 인정이 되고 있습니다. 사용 후 기립성 저혈압에 의한 어지러움증과 다리의 통증등의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6. 골절 방지를 위해서는 무엇을 해야 하나요?

골다공증 치료의 궁극적 목적은 골다공증성 골절을 예방하는 데 있습니다.

임상적으로 매우 중요한 척추 골절은 증상이 없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흔히 환자 자신도 알지 못하고 지나갑니다. 대규모 전향 연구에서 척추 골절은 발생 당시 1/4 정도에서만 임상적으로 확인 되었습니다. 골절 병력이 없는 것으로 알고 있던 482명의 폐경 후 여성에서 단순 방사선 검사를 시행한 결과 18.3%에서 이미 척추 골절이 있었다는 연구 결과도 있습니다. 이미 척추 골절이 있는 경우 다시 척추 골절이 발생할 위험도는 4.4배 이고, 대퇴골 골절이 있으면 2.3배나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즉 골절이 있으면 향후 골절이 발생할 위험성이 매우 높으며 골절 숫자가 많을 수록 추가 골절의 위험성은 더욱 높아지며 사망률과 이환률도 증가합니다.

걷기와 같이 체중을 싣는 운동은 뼈를 보호할 뿐만 아니라 건강에 이롭습니다. 또한 운동은 유연성과 균형을 유지하는데 도움이 되고 낙상과 골절의 위험성을 낮춥니다.

체중을 싣는 운동:
체중을 싣는 운동은 골을 튼튼하게 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구체적인 예로 걷기 하이킹 조깅 테니스 댄싱이 있습니다.

하지만 운동을 시작할 때는 다음의 사항들을 고려해야 합니다.

운동을 시작할 때는 관심사와 제한점을 주치의와 검토하세요
발을 제대로 지지하고 균형이 잘 맞는 운동화를 마련합니다.
체중을 싣는 운동을 주당 3-5회 정도 하면 골밀도를 유지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매일 운동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합니다. 예를 들어 먼곳에 주차를 시키고 층계를 이용하며 애완견과 산책을 합니다.
웨이트 트레이닝을 생각하신다면 주치의와 사전에 검토하시고, 강사의 지도에 따라서 운동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저항을 가할 수록 손상의 가능성은 늘어나므로 강사의 지도를 따른다면 위험이 낮아질 수 있습니다.
운동 프로그램이 효과적이기 위해서는 운동을 하는 날이 하지 않는 날보다 많아야 하며, 최소한 매일 30분 이상 운동을 하여야 합니다.
골다공증 환자 분들은 일상생활 속에서 항상 골절 예방에 주의를 기울이셔야 합니다.

쭈그려 앉거나 척추에 무리가 가는 자세와 운동은 피하세요
잘 때는 쭈그리거나 옆으로 눕지 마십시오
자주 넘어지기 쉬운 분들은 네발 지팡이나 바퀴가 달린 워커가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신발이나 구두의 굽에 부드럽고 탄력 있는 패드를 부착해 보행을 편하게 해 주세요
욕실에는 미끄럼 방지를 위해 고무창을 깔거나 보조용 손잡이를 설치해 주세요
햇볕을 받으면 모래나 잔디와 같은 부드러운 바닥에서 빠른 속도로 걷는 것은 골량을 유지하고 재건하는 데 효과적입니다.

 

뇌하수체 기능 이상 클리닉
 

1. 뇌하수체란?
뇌하수체는 무게 약 0.6~0.7g 의 타원형 기관으로 전엽과 후엽으로 되어있습니다. 뇌하수체 전엽에서는 시상하부의 영향에 의해 성장 호르몬, 유즙분비자극 호르몬, 성선 자극호르몬, 갑상선 자극호르몬, 부신피질 자극호르몬이 만들어져서 보관되고 분비됩니다. 뇌하수체 후엽 호르몬인 항이뇨호르몬이나 옥시토신은 시상하부에서 생성되어 뇌하수체 후엽에 저장되어 있다가 필요할 때 분비됩니다.
뇌하수체 질환은 흔히 뇌하수체 호르몬의 과다 분비 혹은 분비 부족에 의한 임상 양상이 발생하게 되는데, 병력 청취, 이학적 검사 등으로 뇌하수체 질환이 의심될 경우에는 뇌하수체 호르몬, 표적 내분비선 호르몬의 측정과 약제 혹은 시상하부 호르몬을 이용한 자극검사 및 각 내분비선 호르몬을 이용한 억제검사를 적절히 선택하고 실시해야 합니다.

2. 뇌하수체 기능저하증
뇌하수체 기능저하증이란 뇌하수체에서 분비하는 호르몬의 결핍을 의미하며, 한 가지 또는 여러가지 호르몬의 분비가 결핍되는 것을 의미하며, 선천적 혹은 후천적으로 발생할 수 있습니다. 뇌하수체 전엽에서 분비하는 호르몬은 뇌하수체 또는 시상하부의 장야로 발생할 수 있는데 비해 후엽에서 분비하는 항이뇨호르몬이나 옥시토신의 생성은 시상하부에서 이루어지기 때문에 뇌하수체가 손상되어도 영향을 받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a. 진단
뇌하수체 기능 저하는 저하된 호르몬에 따라 다양하게 생길 수 있습니다. 소아기에 성선 자극 호르몬이 결핍되면 사춘기가 늦어지거나 성적 성숙이 불완전하게 됩니다. 특히 성장호르몬의 분비가 정상적으로 유지되는 경우에는 키가 커져 양팔의 길이가 키보다 길어지고 상,하체 길이의 불균형이 초래될 수 있습니다. 남성에서 이차적으로 성선 기능 저하증이 발생하면 여성형 유방이 나타날 수 있고 겨드랑이, 음부 및 몸의 털이 감소하고 피부가 연약해지며, 눈과 입술 주위로 주름이 생기고 성욕이 감소하고 정자생성이 감소하여 불임이 초래될 수 있습니다. 여성에서는 성욕이 줄어들고 월경이 불규칙하거나 없어지고 몸의 털이 감소하게 됩니다. 성선기능저하가 지속되면 남녀 모두 골다공증이 생기기 쉽습니다. 갑상선 자극호르몬이 결핍된 소아에서는 정상적인 성장과 발달의 지연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성장호르몬의 부족이 성장기 전에 일어나면 소인증이 됩니다. 모든 호르몬의 분비가 장애를 받는 경우도 있고, 몇 종 또는 한 종의 호르몬의 분비가 장애를 받는 경우도 있는데 각 호르몬 분비의 장애 정도에 따라 갖가지 다른 증세를 나타냅니다.

b. 치료
결핍된 호르몬을 보충해 주는 것이 치료입니다. 부신피질 자극 호르몬의 결핍시에는 스테로이드 호르몬, 갑상선 자극 호르몬 결핍시에는 갑상선 호르몬, 성선 자극 호르몬 결핍시에는 성선 호르몬, 성장 호르몬의 결핍시에는 성장호르몬을 각각 투여합니다. 2가지 이상의 호르몬 결핍시에도 결핍된 호르몬을 보충시켜 주는 것이 치료입니다.

3. 뇌하수체 기능항진증
보통 뇌하수체 종양이 원인이 되는데 주로 성장호르몬과 부신피질자극호르몬이 분비 과잉이 되는데,이 호르몬이 동시에 과잉이 되는 일은 아주 드뭅니다. 성장호르몬의 과잉 분비가 골단연골의 폐쇄전에 일어나면 거인증(말단비대증)이 되고, 폐쇄 후에 일어나면 말단비대증이 됩니다. 부신피질자극호르몬의 과잉분비는 쿠싱증후군의 원인이 됩니다. 유즙분비호르몬이 과다 분비하게 되면 수유와 관계없이 유즙 분비가 있게 되고, 생리가 없어지며, 불임의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4. 뇌하수체 종양
뇌하수체 기능저하증이란 뇌하수체에서 분비하는 호르몬의 결핍을 의미하며, 한 가지 또는 여러가지 호르몬의 분비가 결핍되는 것을 의미하며, 선천적 혹은 후천적으로 발생할 수 있습니다. 뇌하수체 전엽에서 분비하는 호르몬은 뇌하수체 또는 시상하부의 장야로 발생할 수 있는데 비해 후엽에서 분비하는 항이뇨호르몬이나 옥시토신의 생성은 시상하부에서 이루어지기 때문에 뇌하수체가 손상되어도 영향을 받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a. 고프롤락틴선종

b. 말단비대증
- 정의
말단 비대증은 성장이 끝난 후에 뇌하수체 내 성장 호르몬을 분비하는 선종이 발생하여 혈액 내 성장호르몬과 IGF-1 의 농도가 올라가는 잠행성 질환입니다. 이는 손과 발의 크기 증가.전형적인 얼굴의 변화 외에 심혈관계, 호흡기, 신경학적인 합병증이 동반되게 됩니다. 치료는 수술, 방사선, 약물 요법 등이 있으나 각각의 치료마다 부작용과 한계점을 지니고 있씁니다. 치료의 목표는 경구 당부하 검사 후에 성장 호르몬을 1ng/ml 이하로 떨어뜨리고, IGF-1을 정상 범위로 조절하며, 종양의 크기를 줄이고, 심혈관계, 호흡기 및 대사 이상 등 동반되는 질환을 관리하는 것입니다.
-임상 양상
평균 연령은 40세이며 남자와 여자에서 동일하게 발생합니다. 임상 증상은 성장호르몬의 과분비로 인한 대사 이상과 선종에 의한 직접적인 종과 효과로 나타납니다. 전형적인 임상 양상은 전두부 돌출, 거친 외모, 비경종대, 두꺼운 입술, 치아 간격의 벌어짐, 손과 발이 커지는 것입니다. 말단 비대증 자가 검진표 항목 중에서 5가지 이상에 해당되시는 분은 정밀 진단을 받아보시는 것이 권유됩니다.
- 말단 비대증 자가점검표
1. 손 또는 발이 커져서 반지나 신발이 작아진다.
2. 입술이 두꺼워지며 턱이 커진다.
3. 얼굴이 커지고 이마가 튀어 나온다
4. 자주 머리가 아프다.
5. 전보다 땀을 많이 흘린다
6. 음성이 긁어진다.
7. 시야 장애가 나타날 수도 있다.
8. 잠잘때 코를 심하게 곤다.
9.낮에 졸음이 많이 온다.
10. 당뇨병 또는 고혈압을 동반한다.
11. 골다공증 또는 손목, 발목 그리고 무릎 등에 관절통이 온다.
12. 발기가 잘 되지 않는다.

- 진단
환자의 손, 발 및 얼굴 등의 외형상의 특징과 임상증상이 진단에 매우 중요합니다. 말단 비대증의 진단을 위해서는 성장호르몬 과분비를 생화학적으로 증명하는 것이 필요한데, 성장 호르몬 자체와 인슐린양 성장인자-1을 측정할 수 있습니다.

- 치료
말단 비대증의 치료 목표는
1) 성장 호르몬 과 인슐린양 성장인자-1의 과분비를 조절하고
2) 성장 호르몬 과 인슐린양 성장인자-1의 과분비로 인한 이환율과 사망률을 감소시키고
3) 종양의 크기를 감소시켜 주변 조직을 압박하여 생기는 합병증을 감소시키는 것입니다. 주된 치료는 수술적 치료, 방사선 치료, 약물 치료가 있습니다

c. 비기능성 뇌하수체 선종
결핍된 호르몬을 보충해 주는 것이 치료입니다. 부신피질 자극 호르몬의 결핍시에는 스테로이드 호르몬, 갑상선 자극 호르몬 결핍시에는 갑상선 호르몬, 성선 자극 호르몬 결핍시에는 성선 호르몬, 성장 호르몬의 결핍시에는 성장호르몬을 각각 투여합니다. 2가지 이상의 호르몬 결핍시에도 결핍된 호르몬을 보충시켜 주는 것이 치료입니다.

 
 
 

당뇨교실
 

▣서론
현재 우리는 당뇨병 환자가 무서운 속도로 급증하는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특히 우리나라는 2030년이면 국민 7명 중 1명이 당뇨병 환자가 될 것으로 예측되는 대표적인 당뇨병 취약 국가로 꼽히고 있습니다. 당뇨병은 환자 스스로가 반의사가 되어야 한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환자의 인식과 대처 방법에 따라 예후가 달라지는 병입니다. 1922년 최초로 인슐린이 발견된 지 100년 가까운 시간이 흘렀지만 당뇨병을 획기적으로 치료할 수 있는 방법을 여전히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약물처방으로 혈당 조절이 일부 가능하기는 하지만 식사조절과 활동량 증가  생활습관을 교정하려는 노력이 뒤따르지 않는 한 현대의학으로는 당뇨병의 진행을 막을 방법이 없습니다. 하지만 당뇨병은 완치는 불가능해도 이겨낼 수는 있는 병입니다. 이것이 저희가 당뇨 교실을 하고 또 환자분께 참석을 독려하는 이유입니다.

▣ 당뇨병은 어느정도로 무서운 병일까요?
당뇨병은 쉽게 생각하면 혈당이 높은 상태의 질환입니다. 당뇨병은 이로 인해 생기는 합병증이 무서운 질환입니다. 처음 발병 당시에서부터 수년에서 십 년 이상 증상 없이 지낼 수 있기 때문에 더더욱 심각성을 알기 힘든 질환입니다. 그러나, 궁극적으로 긴 시간이 지나게 되면 합병증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흔히 사망까지 이르게 할 수 있는 심근경색, 협심증 같은 심장병, 중풍, 혈류장애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당뇨병이 있는 상태는 이전에 당뇨병이 없는 심근경색이 있었던 환자가 가지는 정도의 위험성을 가집니다. 또한 미세혈관에 생기는 합병증으로 인한 눈, 신장, 신경의 장애가 올 수 있습니다. 실제, 20-75세의 실명의 가장 흔한 원인, 투석이나 신장 이식을 요하는 말기신부전의 가장 흔한 원인이 당뇨입니다. 또한 당뇨병 환자의 약 15%에서 족부 궤양이 발생하고 이 중 14-24%는 이로 인해 사지의 일부를 절단하게 됩니다.

▣당뇨병에 있어서 교육이 왜 필요할까요?
우리가 어떤 목적지를 찾아가기 위해서는 그곳이 어디에 위치해 있고, 어떤 방법으로 갈 수 있으며, 얼마나 미리 알아보고 출발해야만 헤매지 않고 잘 찾아갈 수가 있습니다. 당뇨병 교육이란 이런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합병증이 없고 건강한 여생을 누리기 위한 목적지를 두고 어떻게 제대로 갈 수 있는지를 알려주는 그것입니다. 또한 교육자들은 당뇨인들이 병을 올바로 이해하고, 지치지 않고 목적지까지 갈 수 있도록 해서 곁에서 항상 격려하고, 새롭고 올바른 정보를 제공해 주며, 목적지를 향해서 잘 가고 있는 것인지, 그때 그때 상황에 따라 어떤 준비가 더 필요한 지를 알려주어야 하는 것입니다. 특히 당뇨병은 다른 질환보다도 어설픈 지식(예: 당뇨병에 걸리면 소변에서 단내와 단맛이 난다?, 당뇨 증세가 심해진 다음 합병증이 시작된다?. 당뇨병을 완치시키는 명약이 있다?, 인슐린 은 한번 맞으면 평생 맞아야 한다? )들이 난무하고 그런 지식들로 인해 오히려 병을 키우는 경우가 많아 정확한 지식의 습득은 그 무엇보다도 중요하다고 하겠습니다.

▣당뇨병은 만성질환으로 자가 관리가 성공적인 혈당 조절의 열쇠입니다.
흔히 사람들은 자신이 어떤 질병을 갖고 있을 때 명의를 찾아가야만 낳는다고 생각하게 되는데, 당뇨병에서는 본인이 바로 그 명의가 되어야 하는 것이죠. 자신의 질병에 대해서는 아무것도 모른 채 그저 명의만 찾아다니다가는 그야말로 후회스런 미래를 맞을 수 밖에 없을 것입니다. 지식을 토대로 자기 스스로 생활습관을 다 잡고 절제하며, 궁금한게 있을 때는 당뇨병 교실을 찾으면 혈당조절을 잘 할 수 있습니다.
저희 교육자는 단순한 지식의 전달만이 아니라 환자들을 움직여 갈 수 있는 전략들에 더 관심을 모으고 지혜를 짜내고 있습니다.

▣당뇨교실 가족과 같이 오십시오.
당뇨는 가족관계에 밀착되어 매여있고 매일 생활에서 부딪히는 몫이 있기 때문에 “가족 질병”이라고 불리어집니다. 당뇨병 환자가 있는 가족을 “당뇨가족”이라고 하는 이유입니다.

당뇨병환자 가족으로서의 바람직한 역할
1) 당뇨병에 대하여 올바로 이해하기 위해서 당뇨인과 함께 배우고 기초지식을 쌓는다.
2) 당뇨병인의 행동을 이해하고 수용한다.
3) 고혈당, 저혈당, 합병증 등과 같은 응급상황에 대한 대처방법을 습득한다.
4) 식사, 운동 등에 대한 구체적인 생활 실천계획을 함께 실천한다.
5) 지나친 보호책임감을 갖지 않는다.
6) 감시자가 되지 말고 조력자가 된다.

▣ 약 복용 시 주의 사항
1. 정기적인 검사
2. 처방대로 정해진 시간대에 복용
3. 복용을 잊은 경우 : 생각난 즉시 약 복용
   단, 다음 번 복용시간이 다 되었으면 다음 번 용량만 복용
   (노보넘, 파스틱, 베이슨, 글루코바이: 다음 식사하기 전에 복용)
4. 약 복용 후 식사를 거르지 않는다.
5. 아픈 날에도 평소대로 약 복용하고 자주 혈당 검사
혈당을 올리는 약제
혈당을 내리는 약제
스테로이드제, 먹는 피임약, 이뇨제,
설탕이 들어 있는 물약, 결핵약, 항경련제 등
알코올(술), 아스피린, 베타 차단 혈압약
테라마이신 계통의 항생제, 항응고약 등
6. 다른 약제와 병용 시 주의 (약물 상호 작용으로 약물의 효과와 혈당에 영향을 미친다)
혈당을 올리는 약제 혈당을 내리는 약제
스테로이드제, 먹는 피임약, 이뇨제, 설탕이 들어 있는 물약,
결핵약, 항경련제 등
알코올(술), 아스피린,
베타 차단 혈압약 테라마이신 계통의 항생제, 항응고약 등
7. 건강보조식품이나 한약 복용 시 반드시 주치의와 상의한다.

 

▣ 인슐린 주사를 맞아야 되는 경우
1. 제 1형 당뇨병
2. 당뇨병성 혼수 상태
3. 큰 수술이나 중증의 감염증 등으로 입원했을 때
4. 당뇨병 환자가 임신했을 때와 수유시
5. 간장애(특히 간경화), 신장애, 망막증, 신경병증 등의 만성합병증이 심할 때
6. 식사요법과 두 가지 이상의 먹는 약으로 혈당 조절이 불충분할 때
7. 당화혈색소(HbA1c) 9% 이상일 때

▣ 식사의 기본 원칙
1. 매일 일정한 시간에 정해진 분량의 식사를 규칙적으로 한다.
2. 매일 6가지 식품군을 골고루 섭취한다.
3. 정상체중을 유지한다.
4. 설탕이나 꿀 등 단순당의 섭취를 피한다.
5. 동물성 지방 및 콜레스테롤의 섭취량을 줄인다.
6. 섬유소가 풍부한 식사를 한다.(전곡류, 채소류, 해조류 등)
7. 술은 되도록 삼간다.
8. 음식은 싱겁게 조리하며, 짠 음식은 피한다.
9. 운동을 규칙적으로 한다.(주3회 이상, 식후 운동은 혈당관리에 도움)

▣ 당뇨병의 식생활 요령
1. 눈대중이 생길 때까지 저울, 계량스푼으로 달아서 사용한다.
2. 식품은 조리하지 않은 상태에서 무게를 달아야 한다.
3. 식품은 만복감이 있는 것으로 선택하고 채소군을 섞어서 조리한다.
4. 자극성 있는 것을 피하고 조리를 싱겁게 하며 국과 반찬을 먼저 섭취한다.
짠 음식이 나쁜 이유 - 소금 섭취량이 많으면 소금 속 나트륨의 섭취도 증가해서, 민감한 사람의 경우 섭취량에 따라 혈압 조절이 달라질 수 있다.
5. 섬유질이 많은 식품(나물류, 잎채소, 도정하지 않은 곡식)들을 이용한다.
섬유소가 좋은 이유 - 혈당조절에 도움이 되고 혈중 콜레스테롤을 줄여준다.
식후 포만감을 주고 변비와 대장암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
잡곡밥이 좋은 이유 - 잡곡밥과 쌀밥은 열량과 당질함량에는 큰 차이가 없지만,
잡곡밥은 비타민과 무기질 함량이 풍부하고 단백질도 더 들 어 있어 영양적으로 우수하다.
6. 껍질째 조리하거나 여러 가지 식품을 섞어서 조리하여 양을 늘려 먹는다.
즉, 새우,조개,푸른잎채소,버섯류,해조류,곤약 및 한천 등을 넣어 조리한다.
7. 조리 시 설탕의 사용은 가급적 피하고 대신 식초, 생강, 레몬 등의 향신료나 양념류 를 적절히 사용한다.
설탕을 제한하는 이유 - 혈당을 높이는 주범인 당질이 많이 함유되어 있기 때문에 마음대로 먹으면 안 된다.
8. 외식시에는 기름이 많은 고기류나 설탕이 많이 들어 있는 빵 등의 음식은 피하고
여러 가지 식품이 고루 들어 있는 음식(예:비빔밥)을 선택한다.
9. 기름기 많은 음식은 피한다.
· 고기는 살코기 위주로 먹도록 하고, 갈비, 삼겹살, 닭껍질 등은 피한다.
· 눈에 보이는 기름기는 제거한다.
· 튀김보다는 조림, 구이, 찜, 지짐 등의 조리법을 선택한다.
· 동물성기름 대신 참기름, 식용유 등 식물성기름을 사용한다.
· 생선통조림, 햄, 치즈, 소시지 등의 가공식품은 가급적 피한다.
10. 배고플 때 이용하면 좋은 음식
홍차 녹차 블랙커피 다이어트 콜라
오이 당근 무등 당질 함량이 적은 채소, 곤약 한천 우무 천사채 해조류(김, 미역등)
간식섭취 요령 - 설탕이 많이 들어있는 케이크, 아이스크림, 과자류 등 열량 높은 간식은 당질 이외에도 지방이 많이 함유되어 있어 체중조절을 어 렵게 하고 혈당을 높일 수 있지만 적절한 간식은 오히려 과식을 예방하고 저혈당 위험을 줄여준다. 일반적으로 100kcal 내외의 간 식으로 우유군 1교환, 과일군 1~2교환 정도의 간식이 추천된다.

▣당뇨병에 있어서 운동이 왜 필요할까요?
당뇨인에서 있어 운동은 여러 가지 측면에서 많은 효과를 얻을 수 있는데, 체중 감량이 아니라 혈당조절과 혈중지질농도의 감소가 당뇨인들이 운동을 해야 하는 중요한 이유입니다. 또한 당뇨합병증 예방에 큰 도움이 되는 고밀도지단백콜레스테롤도 증가되므로 뚱뚱하지 않더라도 혈당조절과 혈관의 건강을 위해 반드시 운동을 해야 합니다.

▣운동시 지켜야 할 수칙?
규칙적이고 계획된 운동을 하는 경우에는 의료진과 상의하여 인슐린 양이나 약의 용량을 조절하도록 하고, 인슐린은 운동부위에 주입하지 않습니다. 운동은 항상 식후 1-3시간 사이에 하는 것이 저혈당의 위험에서 안전합니다. 운동 시작 전 혈당이 300 이상이거나 70미만인 경우는 혈당조절이 잘 되지 않은 상태이므로 운동을 해서는 안됩니다. 운동 중 저혈당에 대비하여 저혈당 대처 식품과 내가 쓰러질 경우 다른 사람이 신속이 응급상황을 대처할 수 있도록 당뇨 환자 인식표를 지참하는 것이 좋습니다.

 
 

당뇨병 클리닉
 

당뇨병이란?
췌장의 베타세포의 파괴로 인슐린의 분비가 안되거나, 분비는 되나 인슐린 저항성으로 인해 포도당이 세포 내로 들어가지 못해 혈중의 포도당이 올라가는 것이 바로 당뇨병인 것입니다. 이런 고혈당으로 인해 이차적으로 소변내로 넘쳐나는 당이 배출된다고 해서 '당뇨(糖尿)'라는 말이 생겨나게 된 것입니다.

당뇨병은 현재까지는 완치가 되지 않고 시간에 지남에 따라 점차 악화되는 만성 진행성 질환으로 알려져 있으며 운동 및 식사 조절을 포함한 방법으로 엄격한 혈당조절 및 혈압관리, 고지혈증 관리 등을 꾸준히 실시하면 합병증을 예방 또는 지연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가능한 조기에 발견하여 적극적인 치료를 꾸준히 시행함으로써 합병증의 예방뿐만 아니라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어떤 경우에 당뇨병의 발생위험이 높은가요?
- 40세 이상으로 비만한 사람
- 부모, 형제 등 가까운 친척 중에 당뇨병이 있는 사람
- 고혈압이나 이상지혈증이 있는 사람
- 현재 임신 중이거나 이전의 분만시 4kg 이상의 큰 아이를 낳았던 사람

당뇨병은 어떻게 진단하나요?
다음의 경우에 진단할 수 있습니다

- 당뇨병의 전형적인 증상 (다뇨, 다음, 설명되지 않는 체중감소) 와 음식물 섭취와 상관없이 검사한 혈당이 200 mg/dl 이상인 경우

- 8시간 이상 금식 후의 공복혈당이 126mg/dL 이상인 경우

- 75g경구당부하 검사 후 2시간 혈장 혈당이 200mg/dl 이상인 경우

- 당화 혈색소 검사 상 6.5 % 이상으로 나온 경우

당뇨병의 치료는 어떻게 하나요?
약물치료, 식이요법 운동요법등이 필요하며 본원에서는 매 주 화요일 오전 11시 - 12시까지 본관 지하 3층에서 당뇨 교실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대사증후군클리닉
 

♣ 대사증후군이란?
복부비만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고지혈증 (이상지혈증), 고혈압, 고혈당 같은 위험 인자들을 동시에 가지고 있는 만성 대사 질환으로 수년 내 심혈관 질환이나 당뇨병 합병의 위험이 매우 높다.

♣ 발병 기전
포도당과 지질을 조절하는 호르몬인 인슐린이 제대로 작용을 하지 못하는 인슐린 저항성이 발병 기전이다.


♣ 원인
과도한 열량섭취와 운동부족이 중요한 원인이다. 그 외 술, 담배, 스트레스와 유전적 요인이 관여할 것으로 알려져 있다.


♣ 진단 기준
2005년 세계당뇨병연맹에서 제시한 대사증후군의 진단 기준은 다음과 같다.

복부 비만(허리둘레 : 남성 ≥ 90㎝, 여성 ≥80㎝)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다음 항목 중 두 가지 이상을 가지고 있으면 대사증후군으로 진단된다.
1. 중성지방 : >150㎎/㎗
2. 좋은 콜레스테롤 : <40㎎/㎗ (남성), <50㎎/㎗ (여성)
3. 혈압 : 130/85㎜Hg 이상.
4. 공복 혈당 : 100㎎/㎗ 이상.

♣ 치료
1. 체중 조절
이 질환의 치료에 가장 효과적이고 확실한 방법은 운동과 식사 요법을 통한 체중 조절이다.
체중 감량 만으로도 중성 지방을 줄이고, 좋은 콜레스테롤을 높일 수 있을 뿐 아니라 혈압과 혈당을 낮추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

2. 식사 요법
- 하루에 필요한 열량 이상의 열량섭취를 해서는 안 된다.
- 현재 비만 상태이므로 하루 필요한 양 보다 적게 먹어야 되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
- 백미로 지은 밥 보다는 잡곡밥이 더 좋다.
- 야채, 과일 등의 섬유질이 풍부한 음식을 많이 섭취 하는 것이 좋다.
- 동물성 지방(포화지방, 트랜스 지방)이나 단순 당이 많이 포함된 음식의 섭취를 줄여야 한다.
- 등푸른생선을 섭취하는 것이 좋다.

3. 운동
- 하루에 30분 이상의 운동을 일주일에 최소한 3회 이상 하여야 한다.
 특히 비만도가 심할수록 운동의 시간과 횟수를 늘여야 한다.
- 운동의 종류는 빨리 걷기나 달리기, 등산, 자전거타기 같은 유산소 운동이 체중 감량에도 효과적일 뿐 아니라 대사 장애 개선에 큰 도움을 준다.

4. 금연
흡연은 좋은 콜레스테롤을 감소시킨다.
또한 흡연은 동맥경화증을 유발하고, 고혈압이나 당뇨병, 고지혈증 등과 동반 되었을때 심혈관계 합병증의 위험을 증가시키므로 대사증후군 환자는 흡연을 해서는 안 된다.

5. 알코올 섭취 제한
술은 중성지방을 증가 시킨다. 또한 술에 함유된 열량으로 말미암아 과도한 열량 섭취에 기인된 복부 비만을 초래하므로 과음을 해서는 안되며 허용되는 양만 섭취하여야 한다.

6. 약물 요법
이상과 같은 방법으로 중성지방, 좋은 콜레스테롤, 혈압이 조절되지 않는 경우 약물치료를 받아야 하며 이런 경우 반드시 의료진과 상담 후 적절한 처방을 받아야 한다.
① 고(이상)지혈증 치료제 : 피이브레이트계, 스타틴계 등의 약물이 사용 될 수 있다.
② 고혈압 치료제 : 안지오텐신 전환 효소 억제제, 안지오텐신 수용체 차단제, 칼슘통로 길항제, 이뇨제, 베타 차단제 등이 사용 될 수 있다.
③ 당뇨병 치료제 : 당뇨병 정보 참고

♣ 예방
1. 생활 습관의 변화
대사 증후군은 생활습관의 병이므로 생활습관을 바꾸는 것이 제일 중요하다.
식사 요법과 운동이 필수적이며 흡연은 중단하여야 하며 알코올 섭취는 최대한도로 줄여야 한다.
식사요법에 있어서 과식을 피하며, 섬유소가 많은 음식을 섭취 하고, 단순 당이 많이 포함된 음식이나 동물성 지방의 섭취를 줄이며, 가공 식품, 염장 식품 등의 섭취를 줄여야야 한다.
또한 장 시간동안 TV 시청을 하는 등과 같이 거의 움직이지 않는 생활 습관은 교정하여야 하고, 규칙적인 운동을 하는 습관을 배우고 익혀야 한다.

2. 정기적 검진
대사 증후군의 위험 인자들(복부비만, 이상지혈증, 고혈압, 고혈당)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은 정기적으로 검진을 받아서 대사증후군으로 이행하지 않도록 의료진과 상담한 후 적절한 처방과 조치를 받는 것이 좋다.

 
 
 

성장클리닉
 

1. somatopause 란?
성장 호르몬의 분비는 20세 이후 매 10년 마다 약 14%씩 감소하여 60세에는 20세의 반 이하로 분비됩니다. 즉 20대에는 매일 500ug 분비되고, 40대에는 200ug, 80대에는 25ug 분비됩니다. 성장 호르몬의 분비는 밤에 왕성하게 일어나는데 보통 성장기에 있는 어린이는 하루에 9회 정도의 성장 호르몬 분출이 일어나며 맥박 치듯 분비되나, 노인이 될수록 이러한 성장 호르몬의 peak 가 없어지고 결국은 분비 결함과 함께 성장 호르몬의 결핍 증상이 나타납니다. 여성 호르몬 결핍에 의한 폐경기(menopause) 처럼 이러한 나이에 따른 성장 호르몬 결핍을 somatopause라고 명명하고 있습니다.
노화 방지를 위한 검사에서 성장 호르몬을 측정하는 것은 2가지 이유에서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첫째, 성장호르몬의 감소에 따른 증상 혹은 증후는 여성호르몬이 결핍된 여성에서 나타나는 안면 홍조처럼 명확하지 않습니다. 두번째, 성장 호르몬은 사람에 따라 매우 다르게 나타날 수 있습니다. 보통 7-10년마다 약 50%의 성장호르몬이 감소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젊은 나이지만 성장 호르몬 수치가 매우 낮거나, 나이가 많지만 아직 성장 호르몬 수치는 정상인 경우가 있기 때문입니다. 특히 복부 지방이 많은 사람에서 성장 호르몬 분비가 적은 반면, 운동으로 몸이 건강한 사람에서는 더 많은 성장 호르몬이 분비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2. 성장 호르몬이란?
성장 호르몬은 뇌하수체 전엽에서 분비되는 191개의 아미노산으로 된 펩타이드 호르몬으로, 시상 하부의 성장 호르몬 방출 호르몬에 의해 분비되고 소마토스타틴에 의해 억제됩니다. 성장호르몬은 밤에 맥박치듯이 분비되며 특히 잠이 깊이 든 후에 왕성한 분비를 일으킵니다. 성장호르몬이 분비되면 밤사이에 간에서 다시 인슐린양 성장인자를 만들어 몸안의 대사작용을 가속화시킵니다. 성장기에 있는 어린이는 하루에 9회 정도의 성장 호르몬 분출이 일어나나 노인이 될수록 이러한 성장호르몬의 peak 가 없어지고 결국은 분비 결함과 함께 성장호르몬의 결핍증상이 나타나게 됩니다. 따라서 성장호르몬의 측정은 하루 중 아무때나 하여서는 큰 의미가 없습니다. 왜냐하면 맥박 치듯 나오는 성장 호르몬이 만약 나오지 않을 때 재면 0에 가깝고 맥박분비 도중에 재었다면 높은 농도로 측정이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인슐린양 성장인자는 영양상태에 민감하게 반응하는데 영양상태가 양호해야 성장호르몬의 활동이 정상적으로 이루어집니다.

3. 성장 호르몬의 작용
a. 골과 연골 성장 자극
성장 호르몬은 인슐린양 성장인자를 통해 성장판에서 연골세포 증식을 자극하여 성장을 촉진하며, 이러한 효과는 성장호르몬 결핍증 소아에서 왜소증 치료의 근거가 됩니다. 골대사에 대한 성장 호르몬 작용은 사춘기 전에만 국한되지 않으며 성인에서도 지속적으로 나타납니다. 성장호르몬은 장에서 칼슘과 인의 흡수를 증가시키고 인의 신장 재흡수를 촉진시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와 같이 무기질 공급을 증가시키고 골아세포 증식에 직접적인 효과를 통해 작용을 나타내는 것으로 생각하고 있으나 성인의 골대사에 미치는 성장호르몬 작용기전은 아직 확실히 밝혀져 있지는 않습니다.
b. 지방 분해 효과
성장 호르몬의 지방 분해 반응은 처음 2 시간 동안에는 유리 자방산 농도는 감소하는 데 이 현상은 성장호르몬의 일시적인 인슐린 유사 작용때문으로 알려져 있으며 그 후 혈장 유리 지방산은 증가합니다. 특히 한밤중의 정상적인 성장 호르몬 분비 증가는 혈장 유리 지방산 증가와 관련이 있습니다. 성장 호르몬 결핍증 소아에서의 성장 호르몬 투여는 복부 지방세포 크기와 전체 지방 생성률을 의미있게 저하시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성인에서 성장 호르몬 치료는 지방 분해에 의한 체내 지방량을 감소시킬 뿐 아니라 지방조직을 복부에서 말초 부위로 이동시킴으로써 전체적으로 체내 지방의 해부학적 분포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밝혀져 있습니다.
c. 단백 합성 촉진(동화 작용)
성장 호르몬은 과거부터 질소, 칼륨, 인의 균형을 호전시키고 단백 합성을 촉진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 이후 단백분해를 초래하는 질환의 치료에 성장호르몬의 사용이 가능한지 연구 되었으며, 그 연구 결과는 화상, 수술과 연관되어 심한 단백분해에 의한 소모를 보이는 환자에서 성장호르몬이 유용함을 암시하고 있습니다. 또한 성장호르몬은 외상과 관련된 근육의 단백 분해작용을 둔화시키며 성장호르몬 결핍증 환자에서 근육량을 증가시킵니다. 이러한 근육에 대한 효과는 인슐린양 성장인자의 작용을 배제할 수 없으나 성장호르몬의 직접 작용 때문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d. 항나트륨 배설 작용
체액의 증가를 초래하는 나트륨 축적은 오래 전부터 성장 호르몬의 효과로 알려져 있습니다. 말단 비대증 환자에서 성장 호르몬은 신세뇨관의 나트륨 펌프의 활성도를 증가시켜 작용을 나타내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정상인에서 성장 호르몬 투여는 레닌-안지오텐신계를 급성으로 활성화시켜 소변양의 감소와 함께 나트륨의 요중 배설을 감소시키는 것으로 보고되어 있습니다. 이와 같이 신장에 대한 직접적인 작용과 레닌-안지오텐신계를 통한 간접적인 작용이라는 증거는 있으나 아직 확실한 작용 기전에 대해서는 논란이 있습니다.

4. 성장 호르몬의 효과

필요로 하는 성장호르몬의 양은 인슐린양 성장인자 수치에 따라 다릅니다. 35세 이상인 환자의 다수는 이상적인 수치인 350 ~ 400 ng/ml 보다 적은 인슐린양 성장인자 수치를 나타내며 따라서 성장호르몬의 보충이 필요합니다.
 
치료 시작 후 기대되는 효과는 다음과 같습니다.
a.약 6달의 치료 후 식이조절과 운동요법 없이,10-14%의 지방이 감소했으며, 주로 허리주위의 지방이었습니다 . 
b.첫 6달 치료 후 약 7 -10%의 근육량의 증가가 관찰되었습니다.
c.치료 1년후 치료전과 비교하여 의미있는 골밀도의 증가가 관찰되었습니다.
d.심장과 폐 기능의 향상이 관찰되었고, 이완기 혈압의 감소가 관찰되었습니다.
e.운동 능력의 증가가 관찰되었습니다.
f.성장 호르몬 결핍증 환자는 연경이 비슷하고 성별이 일치하는 정상인에 비해 정신적 및 사회적인 어려움을 더 겪는 것으로 나타났는데, 이들이 호소하는 괴로움에는 쉽게 피로해짐, 활력저하, 과감성 부족, 집중력 감퇴, 기억력 장애, 수면 장애, 감정 저하. 감정 반응의 장애, 사회적 격리감 등이 있고, 이 장애들은 심리학적 검사방법에서도 나타났었습니다. 이런 환자에서 성장 호르몬 치료는 환자들의 심리학적 건강을 회복시키는 것이 관찰되었습니다.
g.피부 수분양의 증가가 치료 후 관찰되었습니다.
f.치료 후 상처 회복의 속도 증가가 관찰되었습니다.
h.치료 후 면역기능의 증가와 함께, 수면 등 삶의 질이 증가한 것이 관찰되었습니다.
이러한 호전의 정도는 인슐린양 성장인자 수치에 따라 다르게 나타나는데, 100 ng/ml이하의 수치에서는 첫 6달내에 의미있는 변화가 관찰됩니다. 인슐린양 성장인자의 수치가 그보다 높다면, 보충의 효과는 직접적인 증상의 회복 보다는 노화와 관련된 합병증을 예방하는 것으로 나타납니다.


5. 노화와 성장호르몬 결핍증
건강하고 비만하지 않은 21-71세의 보통 사람들에서의 연구 결과를 보면 성장 호르몬 생산은 나이가 들면서 감소하여 최고치의 14% 까지 감소되고, 성장 호르몬의 반감기도 6%까지 감소합니다. 50세 이상의 연령에서는 야간에 성장호르몬 분비 박동의 횟수와 강도가 감소하며, 반면에 야간의 분비량은 주간 분비량은 2-4배가 되어 일중 변동은 유지가 됨을 보여 줍니다. 대부분에서 노화와 성장 호르몬 결핍증은 단백질 합성의 감소, 체지방체중과 골량의 감소, 체지방의 증가라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신체 활동이 감소하거나 탄수화물의 섭취가 증가하는 경우에도 체지방은 증가되지만, 체지방 체중이 감소하는 것은 (80대에서는 청년기의 50%까지 감소) 이런 예들로 설명이 되지 않습니다. 또한 노인에서는 지방량의 증가가 둔부나 대퇴부보다 복부에 더 많고, 피하지방 보다 복강 내에 더 오게 됩니다. 성장호르몬의 자연 분비와 지방 조직 양과의 관계는 연령과 무관하게 역상관의 관계가 있는 것은 잘 알려져 있는 사실입니다. 지방량의 증가는 성장호르몬 자연 분비의 횟수를 감소시키며, 성장 호르몬의 순환 반감기를 단축시켜 혈장내의 하루 성장호르몬 농도 총 합계를 감소시키게 되는데, 성장호르몬유리자극호르몬에 의한 성장호르몬 분비 반응도 또한 감소되게 됩니다. 연령의 증가와 관련된 성장 호르몬 분비 저하는 총지방량 보다 복강 내 지방량의 증가와 밀접한 관계가 있습니다. 이는 복강 내 지방 축적이 인슐린 저항성, 지질 대사 장애, 당뇨병, 고혈압, 관상 동맥 질환 등의 발병에 관련이 있다는 점에서 중요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연령이 증가하면서 성장호르몬은 매 10년마다 약 14%씩 감소하는데, 인슐린양 성장인자는 60세가 넘으면서 20대의 50% 이하로 감소하게 되어 이를 somatopause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노화에서 나타나는 일련의 신체적인 양상들은 성인 성장호르몬 결핍증에서의 증상과 유사하여, 노화 과정에서 감소된 성장호르몬을 보충 투여하여 이를 회복시키려는 시도가 최근 10년 사이에 있어왔습니다. 1990년 Rudman등이 인슐린양성장인자 농도가 350 ng/ml 미만인 60세 이상의 노인 21명을 대상으로 6개월간 성장호르몬을 투여한 결과 제지방 체중이 8.8% 증가하고 지방 조직은 14.4%가 감소하며, 요추의 골밀도는 평균 1.4%가 증가하고, 피부의 두께가 7.1% 증가하였다고 유명 의학잡지인 NEJM에 보고하였습니다. 그 결과 항노화 치료로 성장호르몬이 주목받기 시작하였습니다.  1992년부터 1997년까지 미국국립보건원(NIH) 산하 기관인 국립노화연구소(NIA)에서 65세 이상의 노인을 대상으로 성호르몬과 성장호르몬 보충 요법의 효과를 확인하였는데, 60세 이상의 노인의 40%는 뇌하수체 손상을 받은 성장장애가 있는 소아환자와 거의 같은 정도의 인슐린양성장인자 수치가 관찰되어, 노인에서 성장호르몬의 결핍이 심각한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수술을 받은 환자에서 단기간의 성장호르몬 투여는 지방 산화와 체내 질소 양 및 단백질 합성을 증가시켰다는 보고가 있고, 다른 연구에서는 체중, 질소, 인 및 혈청 인슐린양성장인자의 농도가 증가하였다고 보고된 적이 있습니다.
성장호르몬 투여시의 단기간의 부작용은 투여 용량을 감소시킴으로서 최소화할 수 있으나, 장기간 사용시에 대사이사이나 악성종양의 위험도가 증가하는지는 확실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분명 성장호르몬 치료는 유익하나, 무분별한 사용은 금해야 할 것 입니다. 

  6. 성장 호르몬 결핍이란?
성인 성장호르몬 결핍증은 1. 소아기부터 성장호르몬 결핍증이 있었던 환자, 2. 구조적 이상이나 손상으로 유발된 성장호르몬 결핍증 환자. 3. 원인을 알 수 없는 성장호르몬 결핍증 환자 이렇게 3가지의 분류로 나눌 수 있습니다. 이 중 소아이부터 성장호르몬 결핍증이 있었던 환자는 돌연변이, 비가역적인 구조적 이상이나 손상이 없으면 성장 호르몬 치료가 필수적입니다. 뇌하수체나 시상하부의 구조적 질환, 이 부위의 수술이나 방사선 치료 병력, 다른 뇌하수체 호르몬의 결핍증이 있는 환자는 성장호르몬 결핍 여부에 대한 검사를 고려해야 합니다.
성장호르몬 결핍증 증상은 일반적으로 50세 이 후 시작되나 청소년기에 영양이 결핍되거나 신장이 작은 경우나 운동량이 부족한 경우에는 35세 전후에도 일찍 발생할 수 있습니다.

나타날 수 있는 증상은 다음과 같습니다.

증상 징후
체구성의 변화 비만, 특히 중심성 비만
근육량의 감소 피부 두께 감소, 건조한 피부
복부 지방 승가 근육 강도 감소
근력과 운동능력의 감소 운동수행능력의 감소
정신적인 안녕감의 저하 우울
활력 및 에너지 감소
우울한 기분
정서적 취약
자기-통제 저하
불안
사회적 고립 증가

우리나라에서는 1999년 2월 26일자로 성장호르몬 결핍증 환자에 대하여 의료보험 혜택을 적용하고 있습니다. 인슐린, GHRHM L-DOPA, Arginine 자극 검사 중 한 개의 검사를 시행하고 성장 호르몬의 최대 값이 5ng/mL이하명 결핍증으로 진단합니다. 대상 환자는 뇌하수체 종양, 방사선 조사, 쉬한 증후군, 특발성 성장호르몬 결핍증 모두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치료 기간은 최소 3년이며 이후 다시 검사하여 다시 결핍증이 확인되면 3년을 더 연장하여 사용할 수 있습니다. 성인에서 성장 호르몬의 결핍이 일어나면 이러한 환자에서 예상되는 동맥경화증에 의한 심혈관계의 사망률에 비해 실제의 사망률은 2배가 되고, 성장 호르몬의 보충요법으로 다시 예상 수치로 사망률이 감소하게 됩니다. 따라서 성장 호르몬의 결핍증을 심각한 질환으로 생각하고 적절히 치료해야 합니다.

  7. 성장 호르몬 치료와 부작용
성장 호르몬 결핍으로 진단되었더라도 성장 호르몬의 보충요법에 해당하지 않는 환자들이 있는데 다음과 같습니다.
1) 현재 암이라고 진단받고 치료 중인 환자
2) 뇌압이 증가한 환자
3) 진행성 당뇨병성 망막증을 앓고 있는 환자들입니다.
따라서 당뇨병 환자들은 꼭 안저 검사를 하거나 망막 사진을 찍어서 이러한 변화가 없다는 것을 확인하고 검사를 시작해야 합니다. 치료는 성인에서는 소아에 비하여 무척 낮은 용량을 사용하는데 그 이유는 성장호르몬이 나트륨 저류를 유발하여 부종을 일으킬 수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시작 용량은 체중에 상관없이 0.5-1 단위/일로 하고 1주일에 6-7회를 저녁에 자기 전에 피하 주사합니다. 이후 매 3-4주마다 혈청 인슐린양 성장인자 -1 을 측정하여 20대의 젊은이에서 관찰되는 250-300 ng/ml 범위에 이를 때까지 용량을 증량하고, 이 범위에 들어오면 그 용량으로 유지합니다. 만약 환자가 붓는다면 0.4-0.5 단위씩 줄이는 것이 좋습니다. 가장 최저 단위는 하루 0.4-0.5 단위입니다. 일주일에 토요일은 쉬고 6번을 주사하며, 주중에 한번을 거르게 되면 토요일도 맞게 하여 주당 6회의 주사 횟수를 유지합니다. 3주, 6주, 9주 때까지 인슐린양 성장인자 -1의 수치로 용량을 결정하며 치료 후 3개월에는 기본적인 생화학적 표지자로 간기능검사, 말초혈액검사, 갑상선 호르몬, 골대사 표지자, 인슐린양 성장인자등을 조사합니다. 이후에는 3개월에 한번씩 외래 방문을 하며 9개월에도 3개월과 마찬가지의 검사를 시행합니다. 6개월에 한번씩 골밀도와 복부지방 측정을 위한 CT, 심장 초음파, 경동맥 초음파, 근력 검사 등의 추적 검사를 시행하는 것이 추천됩니다. 치료기간은 보충요법의 개념이므로 평생 투여하는 것이 원칙이지만 경제적, 그리고 주사라는 점을 감안하여 3-6개월에 재방문하여 검사하고, 최소 2 내지 3년의 치료를 기본으로 합니다. 성장 호르몬의 대표적인 부작용은 부종으로 약 30%정도에서 나타날 수 있습니다. 심한 부종을 보이는 경우는 성장호르몬의 용량을 과다하게 투여한 경우이므로 용량을 감소하면 소실됩니다. 근육통과 관절통이 발생하기도 하며, 드물게는 carpal tunnel 증후군이 발생하기도 합니다.

8. 치료 전 검사
A.성장 호르몬 자극 검사
먼저 인슐린, GHRHM L-DOPA, Arginine 자극 검사 중하나의 검사를 시행하여 성장호르몬 결핍증을 진단합니다.

B.과거 성장호르몬 투여 경력
투여시기, 진당명, 성장호르몬 시작 용량, 유지 용량, 당시 성장호르몬 자극 검사 상 최고 성장 호르몬 농도, 기저치와 치료 후 인슐린양 성장인자 수치를 확인합니다.

C.기타 동반 질환
심혈관 질환, 당뇨병, 관절질환, 골다공증이 동반되었는지 확인하고 종양이 있다면 진단명, 악성여부,치료 여부를 확인합니다. 그외 수술 병력 현재 복용 중인 약제등을 확인하는 병력청취를 시행합니다.

D.신체 검진
신장, 체중, 허리 둘레, 둔부 둘레를 측정하고 혈압은 수축기와 이완기 혈압을 다 측정합니다. 그외 신체 전반에 걸친 시진, 촉진, 청진을 시행합니다.

E.검사 소견
공복혈당과 당화 혈색소로 당대사 여부를 확인하고, 지질대사를 알기위해 총콜레스테롤, 고밀도 지단백, 저밀도 지단백, 중성 지방을 확인합니다. 골밀도 검사는 요추, 대퇴부, 전신에서 확인합니다. 전신 골밀도는 전체의 지방량을 아는데 효과적입니다. 대표적인 노인성 변화인 복부 지방의 침착을 확인하기 위해 CT 측정으로 복부지방을 측정합니다.다음으로 내장기관의 상태를 알기위해 복부 초음파 검사, 동맥경화증의 정도를 알기 위해 경동맥 초음파 검사를 실시합니다. 근육의 변화를 알기 위해 근력을 측정하거나 근육의 면적을 CT로 측정하기도 합니다. 심장의 상태를 알기 위해 심전도와 심장초음파 검사를 실시하여 심근경색증 유무를 확인합니다. 성장호르몬 치료시에 심장 근육의 부피와 함께 심박출량의 증가도 일어난다고 알려져있습니다. 50대의 여성들은 폐경기에 돌입하기 때문에 여성호르몬 보충요법을 받을 수 있습니다.따라서 여성호르몬의 부작용 중의 하나인 유방암의 유무를 검사하기 위하여 유방촬영을 하게 됩니다. 암의 조기진단을 위해 생화학적 종양 표지자인 CEA, AFP, CA125, CA19-9, PSA등을 시행하여 대장암, 간암, 난소암, 췌장암, 전립선암의 가능성이 있는지 확인합니다. 그 외, 일반화학검사로 간기능과 신장기능을 확인하고 빈혈등 혈액질환이 동반되었는지 확인하기 위해 말초혈액검사를 시행합니다.

F.설문 조사
환자가 느끼는 삶의 질과 치료후 호전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설문조사를 시행하는데 주로 성인 성장호르몬 결핍 판단(Ault Growth Hormone Deficiency Assessment) 설문이 사용됩니다.

G.Ault Growth Hormone Deficiency Assessment 항목

나는 일을 끝내기 위해 애를 쓰는 편이다.
나는 낮에 매우 졸립다.
나는 종종 다른 사람과 같이 있어도 외로움을 느낀다.
나는 몇번이고 읽어야지만 머리속에 들어온다.
나는 친구 사귀기가 어렵다.
나는 간단한 일을 하는데도 힘이 든다.
나는 감정을 조절하는 것이 어렵다.
나는 종종 내가 말하려는 요점을 잘 놓친다.
나는 매사에 자신이 없다.
나는 하기 싫은 일도 억지로 한다.
나는 종종 매우 긴장하고 있음을 느낀다.
나는 마치 사람들의 기대를 저버리는 것 같다.
나는 사람들과 어울리는 것이 어렵다.
나는 별로 일을 하지 않아도 피로를 느낀다.
나는 매우 미천하다고 느껴지는 때가 있다.
나는 가능한 한 책임을 회피한다.
나는 내가 잘 모르는 사람들과 어울리는 것을 피한다.
나는 마치 사람들에게 짐이 되는 것 같다.
나는 종종 사람들이 내게 말한 것을 잊어버린다.
나는 앞으로의 계획을 세우는 것이 어렵다.
나는 다른 사람들 때문에 쉽게 화를 낸다.
나는 종종 너무 피곤해서 해야 할 일을 하지 못한다.
나는 해야 할 일을 나 혼자 다 하려고 한다.
나는 종종 별을 세곤 한다.
내 기억력이 떨어져 실망스럽다.
 

[ 대장/항문질환 클리닉]
  레이저 치질 치료기, 고주파 치질 치료기, 대장세척기 등의 특수기기를 이용해 대장암, 치핵, 치열, 치루 등을 진단하고 필요한 경우 약물 및 수술 요법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 복강경 클리닉 ]
 
복강경 수술이란
복강(배) 내부를 확대하여 들여다 볼 수 있는 복강경(laparoscopy, 일종의 내시경)을 0.5~1cm 크기의 구명을 통해 삽입한 후, 모니터를 보면서 복강 내부에서 수술을 하는 것입니다.
복부에 큰 절개를 가하지 않고도 필요한 장기를 절제할 수 있는 최신의 수술 법을 말하며, 최소 침습 수술이라고도 부릅니다
 
복강경 수술은 어떻게 하나요?
   
1. 복강을 삽입하기 전 수술 공간을 확부하기 위하여, 배꼽 주변에 작은 절개를 하여 투관침을 넣은 후, 이산화 탄소를 주입하여 기복(배를 부풀어오르게 만듬)을 만듭니다.
2. 투관침 내로 카메라를 삽입하여 수술 부위를 확인 한 후, 수술 기구가 들어가기 위한 작은 구멍(2~3)개를 냅니다.
3. 복강경을 통해 확대된 영상을 모니터로 보면서, 복강경용 기구 및 전기소작기, 특수 지혈기구를 이용하여 수술합니다.
4. 수술을 마친 후 절제된 장기를 특수 제작된 비닐 주머니에 담아 외부로 배출합니다. 장 문합이 필요한 경우에는 투관침 부위의 절개를 확대하여 장을 외부로 꺼낸 뒤 연결을 하고 다시 넣어줍니다.
5. 투관침 삽입 부위를 봉합한 후 수술을 마칩니다.
 
복강경으로 어떤 수술을 하나요?
   
1. 외과
  1. 상부위장관 질환 - 위암, 위십이지장궤양, 비만증
2. 소장 및 장간막 질환 - 장파열, 소장종양, 장유착
3. 하부위장관 질환 - 충수염(맹장), 대장암, 직장암
4. 간담도질환 - 담석증, 담관결석증, 담낭용종
5. 췌장질환 - 췌장미부낭종, 만성췌장염
6. 탈장질환 - 서혜부탈장, 제대탈장, 반흔탈장
2. 산부인과
  1. 하복부 - 골반자궁내막증, 골반내 이물
2. 자궁 - 자궁근종, 자궁선근종, 자궁암
3. 난소 - 난소낭종, 기형종, 난소종양
4. 나팔관 - 자궁외 임신, 난관 농양
5. 자궁경 - 비정기출혈 및 과다출혈, 자궁내막용종, 점막하근종
 
복강경 수술이 왜 좋은가요?
 
기본적으로 복부절개를 최소화하여, 수술시 복벽이나 다른 복강 내 장기에 대한 견인 또는 접촉을 크게 줄임으로써 인체에 가해지는 수술의 스트레스를 개복수술에 비해 크게 줄여 그 결과 인체에 대한 해로운 생리적 현상이 크게 감소합니다.

1. 신체적 스트레스의 최소화
2. 수술 후 통증 감소
3. 수술 협병증 감소
4. 조기 회복과 병원 입원기간의 단축
5. 일상생활 및 업무로이 조기 복귀
6. 수술후 장유착의 감소
7. 창상감염의 감소
8. 미용적인 측면의 우수성
9. 미세 정밀수술 기능
 
복강경 수술이 왜 좋은가요?
 
일반 개복 수술과 비교하여 합병증 면에서는 큰 차이는 없습니다.
복강경 수술 도입 최기에는 투관침 삽입과 관련하여 합병증이 발생하였으나, 경험이 축적되면서 이런 합병증은 거의 사라졌습니다.

1. 촉각에 의한 정보손실
수술 부위를 손으로 직접 만질 수 없어 촉각에 의한 정보를 얻을 수 없습니다.
2. 개복으로 전환 가능성
복강경 수술을 계획하였으나, 복강 내 심한 유착등으로 인하여 수술 진행이 불가능한 경우 개복으로 전환할 수 있습니다.
3. 고비용
수술에 필요한 기구중 1회용품의 비중이 높아 재료비 부담이 있을 수 있습니다. 최근 보험 적용의 확대로 인하여 개복수술과 비용차이는 점점 적어지고 있습니다.
 
 
 

[ 액취증 클리닉 ]
 

액취증이란 겨드랑이 부위의 땀샘의 이상으로 특이한 냄새를 유발하는 상태를 말합니다. 대개는 땀샘 중에서 아포크린선의 과다 혹은 이상 분비로 인해 암내라고 불리는 불쾌감을 주는 냄새가 발생하는 것입니다.

액취증의 원인이 되는 아포크린 땀샘은 대개 피부 진피 하부와 피하 지방층에 존재합니다. 따라서 이 땀샘을 제거하기 위해서는 겨드랑이 가장자리에서 조그만 입구를 만들어 피부 아래로 들어가 피하 지방층의 땀샘과 진피 하부의 땀샘을 제거하는 것입니다.

 
 
 

[ 유방 클리닉 ]
 

최신 방사선 유방촬영기와 3차원 초음파검사를 통해 이를 진단하고 의심가는 부위가 있을 경우 조직검사를 통해 확실히 진단을 하고 있습니다. 또한 수술 후 항암 및 호르몬 요법으로 재발방지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 하지정맥류 클리닉 ]
 

하지정맥의 경화치료, 스타킹 요법, 수술, 레이저 치료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 갱년기 및 폐경 클리닉 ]
 

여성으로서의 정체성에 혼란이 오는 시기, 소위 갱년기에는 목위로 열감, 식은 땀, 두근거림, 불면증 및 갑작스런 짜증 등의 다양한 증상들로 인해 고통받는 분들이 많다.

또한 폐경후에는 요실금 및 골다공증이 심해지며 성기능 장애까지 발생하기도 한다.

현재 본원에서는 내원한 여성들의 증상 및 개인 기호에 따라 충분한 상담을 한 후 적절한 맞춤치료를 시행하고 있다.

 

 
 
 

[ 골반통 클리닉 ]
 

많은 여성들이 급성, 만성 혹은 주기적인 하복부 통증으로 산부인과을 방문한다.

급성 통증일 경우 오심, 구토 및 발한 등의 자율신경의 반사 반응을 주로 동반하고 만성 통증은 6개월 이상 지속된 경우로 정서적 및 행동적 반응을 동반하는 경우가 많다.

현재 본원에서는 마취과 및 정신건강의학과에 함께 서로 협력하여 보존적 치료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원인불명의 심한 통증일 경우 진단적 복강경을 시행하기도 한다.

 

 
 
 

[ 복강경센터 ]
 

과거에 개복술로 행해지던 대부분의 수술이 현재는 복강내시경을 이용하여 시행되고 있으며 흉터가 작으니 통증이 적고 미용적 효과도 클뿐만 아니라 입원기간이 짧아 환자들의 호응도가 매우 높다.

현재 본원에서는 거대근종, 거대낭종, 자궁내막증 및 심한 유착박리술 등 거의 모든 수술을 복강경으로 하고 있으며 환자들의 만족도 또한 매우 높다.

 

 
 
 

[ 부인암 클리닉 ]
 

여성 생식기계 즉 외음부, , 자궁 및 난소 등의 모든 곳에 악성종양이 생길 수 있으며 우리나라에서는 자궁경부암이 그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고 최근 자궁내막암도 증가하는 추세에 있다.

출혈, 복부 덩어리 및 통증 등의 증상이 생기기 전까진 검사를 하지 않아 치료시기를 놓치는 안타까운 경우도 종종 볼 수 있다. 그러므로 건강할 때 정기 검진을 주기적으로 실시하여 종양의 조기 진단을 받은 후 빠른 치료가 필수적임을 상기해야 한다.

현재 본원에서는 정밀 검사, 자궁내시경, 256채널 CT 3T MRI 등 의 최신 장비로 진료를 하고 있다.

 

 
 
 

[ 소아소화기 클리닉 ]
  소아의 장 전반의 질환, 간 질환의 진단, 치료와 아울러 영양 상태에
대한 평가 및 치료를 시행하고 있으며 위장관 내시경 검사를 시술하고 있다.

진료 대상 질환
수유 장애 /  소아 변비 / 소아 구토성 질환 / 만성 설사 / 만성 복통 /  간염

특수검사
위장 내시경 검사  



 

 
 
 

[ 소아신경계 클리닉 ]
  주로 열성 경련이나 비열성 경련 질환, 신경계통의 기질적인 원인이 없음에도 자주 반복되는 두통 등에 관한 진료 및 치료를 담당하며 뇌파 검사를 시행하고 있다.

진료 대상 질환
- 열성 경련
- 특발성 간질
- 두통
- 정신운동 발달 부진

 
 
 

[ 소아호흡기질환 및 알레르기 클리닉 ]
  전세계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각종 알레르기 질환을 진료하며  알레르기 특수 검사 및 면역 치료를 시행하고 있다.

진료 대상 질환
- 소아 천식
- 어려서부터  감기를 달고 사는 아이
- 알레르기성 비염 및 결막염
- 아토피성 피부염
- 식품 알레르기
 
 
 

뇌정위 수술법
  CT나 MRI촬영을 통해 발견된 병소를 첨단장비를 이용하여 두개골에 작은 구멍을 뚫어 주위조직의 손상 없이 병소를 제거하는 수술법.
  : 적용증상 : 뇌출혈, 뇌종양, 뇌농양
  : 장     점 : 수술시간이 짧아 심리적 부담이 줄어든다.
                 수술 흉터가 거의 없어 따로 성형수술이 필요가 없다,
                 이전의 수술요법 보다 안전하고 입원기간이 없다.

 
 
 

뇌졸중 클리닉
  뇌졸중(중풍)은 현재 1년 동안에 인구 10만명당 74만명이나 사망하는 사망률 1위의 질환으로 뇌졸중의 예방과 치료에 대한 관심이 필요합니다.

• 뇌졸중(중풍) 이란?
뇌에 혈액을 공급하는 혈관이 막히거나(뇌경색)터져서(뇌출혈) 뇌 손상이 오고 그에 따른 신체장애가 나타나는 뇌혈관 질환을 말합니다.

• 뇌졸중 조기진단의 중요성
뇌졸중은 반신마비, 언어장애, 심하면 식물인간 또는 사망에 이르는 심각한 병으로, 조기진단에 의한 적절한 예방 및 치료시기를 놓치면 영구적이고 치명적인 휴유증이 발생하므로 발병 이전에 예방하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합니다.

• 뇌졸중 조기진단이 필요한 경우들
고혈압, 심장병, 뇌졸중의 과거력, 비만, 당뇨, 일과성 허혈증, 고지혈증, 흡연

• 뇌졸중의 흔한 중상들
반신 운동 마비, 반신 감각 마비, 언어장애, 어지럼증, 갑작스런 두통과 구토, 시야장애, 복시(둘로 보이는 것), 걸음걸이 이상, 의식장애, 삼키는 것 장애
 
 
 

안면경련증 클리닉
  안면신경질환은 크게 삼차 신경통, 안면경련증과 안면마비 등 세가지로 분류한다.

(1)삼차 신경통 
3차 신경의 분포지역인 얼굴부위에 전기쇼크가 오는 것 같거나 칼로 생살을 베는 것 같은 아픔 등 견디기 힘든 통증이 발생하는 것이 특징이다.
주로 말을 하거나 음식물을 씹거나 양치질을 할때 발생 그 원인은 뇌교에서 시작하는 3차 신경의 일부 부위가 뇌혈관에 의해 교차 압박을 받아 발생한다고 알려져 있다.  
수술로써 완치 가능.

(2) 안면경련증 
한쪽 얼굴에 생기고 안면근육이 자신의 의지와는 관계없이 실룩거리게 되는 질환.  
긴장하거나 흥분하면 더 심해진다. 안면신경이 뇌간에서 시작하는 부위에서 변화된 뇌혈관에 압박을 받아 생기는 질환.
이 질환은 미세혈관 감압술이라는 수술을 통행 환자의 약 90%가 호전 또는 완치된다.

(3) 안면마비 
와사풍으로 널리 알려져 있는 질환으로 약80%가 특별한 치료 없이도 약 8주 이내에 치유된다고 알려져 있다. 
안면신경부종과 염증에 대한 치료, 물리치료를 함께 시행함으로써 많은 환자들이 좋은 결과를 기대할 수 있었고, 회복되지 않은 환자들에게는 측두근 치환술, 신경이식술 등을 시행한다.
 
 
 

뇌졸중 클리닉
 

뇌졸중은 뇌혈관의 병변으로 인해 뇌혈관이 막히거나(뇌경색) 뇌혈관이 터져서(뇌출혈) 운동마비, 감각이상, 언어장애 등의 증세가 갑자기 나타나는 질환으로 일단 발생하면 대부분에서 기능장애가 오랫동안 지속되거나 영구히 남으므로 예방 치료와 증상 발생 초기 수 시간 동안의 적극적인 치료가 매우 중요합니다.

본원에서는 빠르고 정확한 진단을 위하여 뇌혈류 초음파, 컴퓨터 단층촬영, 자기공명촬영 등 첨단장비를 갖추고 진료에 임하고 있습니다.

 

 
 
 

두통 클리닉
 

두통은 일상생활에서 흔히 경험하는 증상입니다.

두통의 원인은 다양하여 편두통이나 긴장성 두통처럼 특별한 구조적인 원인이 없는 경우도 있고, 두 개 뇌 종양, 뇌졸중 , 뇌막염 등에 의한 두통도 있습니다.

두통의 진단에는 정확한 병력 청취와 신경학적 검사가 중요하며 정밀 검사가 필요하기도 합니다.

본원에서는 뇌파검사, 뇌혈류 초음파, 컴퓨터 단층촬영, 자기공명촬영 등을 이용하여 정확한 진단에 의한 치료가 가능하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치매 클리닉
 

치매는 기억력과 여러 지적기능을 잃는 반성 퇴행성의 뇌질환에 의한 이상증후군으로 어느 특정 질환명이 아니라 여러 가지 원인 질환에 의해 생기는 것입니다.

치매 증세를 보이는 환자의 진단에서 중요한 것은 원인 질환이 치료가 가능한지 아닌지를 구별하는 것으로 전체 치매 환자의 약 15% 정도가 치료 가능한 질환에 의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신경학적 관찰과 인지기능 검사, 뇌파검사, 자기공명 촬영, 핵의학검사와 여러 가지 내과적 검사를 통해 치매의 원인을 확인하고 혈관성 치매와 알츠하이머병의 치매 증상 호전을 위한 약물 요법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견관절 (어깨관절) 클리닉
  오십견, 극상근 건염, 건 파열, 충돌증후군, 상완이두근 건막염, 견관절 탈구 및 골절의 치료, 습관성 탈구의 수술적 치료등을 담당하는 클리닉입니다
 
 
 

고관절 클리닉
  대퇴골두 무혈성괴사 및 고관절 퇴행성 관절염 등의 고관절 주위 질환과 근위 대퇴골 골절, 골반골절등의 치료에 MRI 및 CT등을 이용한 정확한 진단으로 질환의 경중에 맞는 최선의 수술법을 선택하여 최소한의 입원기간 및 빠른 재활을 유도하고 있으며, 선행된 고관절 인공관절 치환술의 재수술을 함께 시행하고 있습니다.

관절 치환술은 기능을 상실한 관절과 그를 조절하는 근육과 인대, 다른 주위의 연부조직의 기능을 정상에 가깝게 되돌리려는 수술이며, 통증을 감소시키고 관절의 안정성과 운동성의 회복과 변형의 교정을 목표로 합니다. 고관절 치환술은 류마치스 관절염, 강직성 척추염, 퇴행성 관절염, 대퇴골두의 무혈성괴사, 발달성 또는 후천성 고관절 병변의 휴유증으로 인한 2차적 고관절 병변의 후유증, 고관절 주위 골절에 적응되며 빠른 회복과 보행을 가져올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관절경 클리닉
  관절을 열지않고 관절내시경을 이용하여 무릎관절, 어깨관절, 발목관절등의 병변을 치료하며 조기에 일상생활에 복귀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관절경을 이용할 수 있는 곳은 비교적 공간이 있는 관절로 견관절, 주관절, 슬관절에서 사용되고 있으며 진단과 치료를 겸할 수 있는 장점도 있습니다.  우리나라도 생활체육의 저변확대와 스포츠의 프로화 시대에 접어 듬에 따라 관절에 문제가 생기는 경우가 늘어나고 있고 특히 무릎의 손상이 많습니다.
이러한 슬관절의 반월상 연골 파열에 대한 수술은 거의 100%가 관절 내시경으로써 시술되며, 조기의 관절염이나 십자인대 재건술도 관절 내시경을 사용함으로써 수술후의 동통의 감소와 더불어 회복이 빨라지게 되었습니다.
 
 
 

수부(손목관절 및 손) 및 관절염 클리닉
  산업발달과 스포츠인구의 증가로 인해 점점 증가 하고 있는 수부손상, 골절, 인대손상의 치료 및 수부종양, 손의 선천적 기형, 혈관, 신경 손상의 복원, 수부의 기능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류마티스관절염의 조기잔단, 약물요법 및 중증인 경우 수술적 치료도 병행하고 있는 클리닉입니다.
 
 
 

슬관절 클리닉
  무릎의 구조는 복잡하고 동통의 원인이 대부분 연골과 인대에서 발생하나 단순 방사선 촬영으로는 진단이 곤란하여 그동안 일선 진료를 맞고 있는 대부분의 의사들이 약물 치료외 물리 치료만 시행하여 왔으나 80년대 초반부터는 관절경의 도입, 인공관절 술기의 발달등으로 만성 관절염으로 인한 슬관절의 파괴와 기능상실, 운동범위의 제한등을 효과적으로 치료하게 되었습니다.
 
 
 

족부(발목관절 및 발) 클리닉
  족부 및 족관절의 통증 및 기형, 발목인대가 삐거나 골절이 생긴 경우, 무지 외반증, 평발,신경장애등의 진단 및 치료에 중점을 두는 클리닉입니다.
 
 
 

주관절(팔꿈치관절) 클리닉
  일명 테니스 주관절이라고 하며 팔꿈치 바깥쪽 외상과에 붙은 근육의 국소 염증인 외상과염, 내상과염. 주관절 골절 탈구의 치료. 주관절 내측부에서 척골신경이 압박되어 주관절과 전완부 내측에 동통이 있고 척골신경 감각영역 감각저하와 이상감각 및 엄지손가락의 근육위축을 호소하는 주관증후군, 정중신경의 압박으로 제 1-3수지 전면에 감감이 감소 내지 소실되며,수근관절 요측과 제 1-3수지의 능동적 굴곡력이 감소되는 전완관 증후군등의 진단과 치료를 담당하는 클리닉입니다.
 
 
 

척추 클리닉
  (1) 척추 변형 및 요통 클리닉
요통은 세계적으로 많은 사람들이 경험하는 증상으로, 통계적 관찰에 의하면 80%의 사람들이 일생을 통하여, 적어도 한번쯤은 요통으로 고통을 받고 있다고 하며, 요통과 동반되는 관련통이나 방사통은 보존적 치료로 완화되기도 하나 수술적 치료가 필요한 경우도 있습니다.
원인에는 추간판성 원인인 요추의 불안정성, 추간판 탈출증(디스크), 척추간 협착증, 염증, 종양, 외상, 대사성 골질환등이며, 복부내의 장기에 의한 원인, 신경조직의 원인, 심인성 원인 등이 있습니다.

(2) 경추 클리닉
목뼈사이의 디스크가 튀어나와 경추신경을 누르게 되어 그에 의한 목의 뻣뻣함 및 통증. 어깨 양쪽으로 또는 한쪽으로 방사되는 통증 및 심한 경우 팔과 손가락 까지 뻗치는 통증등에 대한 증상과 진단 그리고 치료, 경추증이라 하여 목뼈의 퇴행성 변화 및 이상골화 현상으로 인하여 척수강의 협착을 초래하여 손과 발의 근력약화, 보행장애, 소변장애 및 성장애를 유발하는 질환의 진단방법 그리고 치료, 추락사고 교통사고로 인한 경추의 골절 및 탈구의 치료, 하지 마비, 편측마비시 증상의 호전을 위하여 취하는 치료 및 수술적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3) 척추 통증 치료실(Pain Clinic)
급성 통증은 진단과 치료 방법의 많은 발전으로 상당히 개선되어 해결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만성 통증에 대한 해결책은 다각도로 연구를 거듭하여 개선되어 가고 있으나 아직도 많은 연구와 숙련이 필요 합니다.
대개는 약물요법에 의존하는 경향이었으나 치료의 한계에 이르게 되었고, 이어서 수술요법으로 해결하려고 시도했으나 이것 역시 한계에 부딪혀 이제는 신경차단요법으로 발전되어 가면서 약물요법, 수술요법과 신경차단요법을 적당히 혼합 또는 단계적으로 시행함으로써 보다 효과적인 진료를 시행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통증센터에서 시행하고 있는 치료방법은  신경차단법, 경피직전기자극, 물리치료, 등이 있으며, 신경차단법을 제일 많이 시행하고 있습니다.
 
 
 

[ 통증클리닉 ]
  현재 통증의 진료대상은 급만성 통증과 암성통증은 물론이고 안면신경마비나 경련, 교감신경계의 과도한 긴장에 의한 각종질환과 말초순환질환, 유소아 통증과 그외의 질환으로 확대되어 가고 있습니다.
이러한 추세에 발맞추어 본원 통증치료실에서는 급성통증치료로는 수술후 무통시술, 골절 및 외상환자를 위해 다양한 진통약물을 이용한 환자 자가조절장치(PCA)를 사용하고 있고 만성통증치료로는 요통, 삼차신경통, 작열통, 반사성 교감 신경위축증, 대상포진후 신경통, 근근막증후군 환자들에 국소 도포법, 신경차단법, 경피적 신경전기자극법, 경막외 진통법등을 시행하고 있으며 암성 통증 환자의 진통을 위한 적절한 방법을 연구하고 있습니다.
 
 
 

[ 심장검사실 ]
 

(1) 심장초음파실

 

(경흉부 심초음파 검사, 경식도 심초음파 검사, 경동맥 초음파 검사, 부하심초음파 검사)

최신 신초음파 기계가 비치되어 있으며 모든 검사 과정을 CD에 녹화하여 저장이 되며 환자분들의 이전검사 영상을 검사하는 장소에서 즉시 비교할 수 있는 첨단의 시설을 갖추고 있어 환자분들의 정확한 질병 경과 관리를 가능케 합니다.

심장초음파 검사는 초음파를 이용하여 심장을 직접 들여가 보고 심장 안의 질환이나 이상을 알아낼 수 있는 편리한 검사입니다. 심초음파 기계의 탐촉지를 환자의 가슴부위에 대면 기계의 화면상에서 움직이는 심장을 볼 수 있습니다. 심장의 모양 및 움직임을 관찰하고 혈류의 흐름을 평가합니다. 심장초음파 검사는 환자분들에게 거                         의 고통을 주지 않으면서 비교적 정확한 심장의 정보를 제공하기 때문에 심장질환의 진단에 빼놓을 수 없는 중요한 검사입니다.

 

(2) 심전도 검사

 

흉부 및 사지에 여러 개의 전극을 부착 후 심장 박동의 시초가 되는 심방 및 심실의 전기적 흐름을  체표면에서 감지하고 기록하는 기계 장치로 심장에 대한 검사 중에서 가장 기본이 되는 검사입니다. 이 검사는 심장의 구조적이상, 전기생리학적인 변화 뿐만 아니라 협심증과 관련된 심근의 허혈 등도 알아낼 수 있는 쉽고 매우 유용한 검사입니다.

 

(3) 24시간 홀터 검사

 

환자가 하루 동안 일상생활을 하면서 지속적으로 심전도의 변화를 기록하고 저장하는 검사로 가끔씩 발생하는 여러 가지 부정맥의 진단에 매우 유용하고 어지럼증 및 실신의 원인을 감별하고 항부정맥 치료의 효과를 평가하며, 인공심박동기의 기능 및 제세동기의 기능 들을 평가 및 급성심근경색증 환자의 퇴원 후 급사 위험 판정에 많은 정보를 제공합니다.

 

(4) 운동부하검사

 

런닝머신 위에서 시간에 따라 속도 변화를 두고 달리면서 심장부하를 증가시킴과 동시에 심전도를 기록하는 검사로 관상동맥질환이 있는 경우 허혈을 시사하는 심전도 변화나 흉통의 발생을 기록하는 협심증의 진단에 매우 유용한 검사입니다. 이검사의 결과에 따라 협심증의 유무 및 병의 심한 정도까지 간접적으로 측정할 수 있습니다. 또한 관상동맥질환 이외에도 운동시 발생하는 부정맥이나 심장병 환자의 운동 능력과 심근경색증을 앓는 환자에서 적절한 운동의 정도를 판단하는 데도 많은 도움을 줍니다.

 

(5) 24시간 일상생활 혈압 검사

 

고혈압 진단 및 혈압강하제 효과를 판정합니다. 상완에 휴대용 혈압기를 채우고 일상생활 동안의 혈압의 변화를 측정하는 유용한 검사입니다. 평소 혈압이 있는지 진단이 모호한 경우나 집에서는 혈압 조절이 잘 되는데 병원에만 오면 혈압이 높아지는 환자들을 대상으로 혈압을 감시하는 데에 매우 유용한 검사입니다. 

 
 
 

[ 심혈관CT실 ]
 

최근 CT분야의 기술이 비약적으로 발달하면서, 과거 심장혈관조영술을 톻해서만 검사가 가능했던 관상동맥질환 여부를 다중채널 CT를 이용하여 검사 및 진단이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저희병원에서는 128채널 MD-CT 도입으로 보다 신속하고 정밀한 검사가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1) 관상동맥질환 여부 검사

좁아진 관상동맥의 유무와 정도를 비침습적으로 평가하여 의미있는 병변이 있으며 관상동맥조영술 및 치료로 연결하게 합니다. 또한 관상동맥을 비롯한 혈관의 기형 여부를 비침습적으로 검사해 치료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합니다.

 

(2) 관상동맥우회수술 후 우회혈관의 기능 평가

 

(3) 대동맥 및 말초혈관 검사

 대동맥 박리, 대동맥류 등 대동맥 질환과 상지 및 하지 혈관질환을 진단하고 수술 및 치료에 이용하는 자료를 제공합니다.

 

(4) 각종 심장질환 진단

심장종양, 유착성심막염 들 심장 질환의 진단에 사용합니다.

 

 

 

 
 
 

[ 심혈관센터 ]
 

관상동맥 조영술로는 관상동맥에 동맥경화증으로 인해 협착이 생겨 심근의 혈류 공급에 장애가 생기는 협심증, 심근경색증, 급사(급성사망) 등 허혈성 심장질환이 의심되는 환자의 협착이나 경색을 진단하며 이외에도 심장의 기능 및 형태에 관해 정확하고 자세한 정보를 제공합니다. 이를 바탕으로 경피적 관상동맥 중재시술(풍선확장술, 스텐트삽입술)을 시횅할 수 있으며 이외에도 여러 치료방침을 경정하는데 도움을 줍니다,.

심혈관 조영술은 직경이 가는 플라스틱관(직경 2~3mm, 길이 약 1cm 요골동맥 또는 대퇴동맥에 삽입하여 이관을 혈관을 따라 심장에 도달시킨후 심장근육에 혈액을 공급하는 관상동맥에 조영제를 주사하고 X-선을 투영하고 관상동맥 형태나 이상을 확인하는 방법입니다. 

 
 
 

만성간질환 클리닉
  만성 B형, C형 바이러스간염, 알코올성 간염, 지방간, 간경변증, 간암등의 만성 간질환의 정기적인 검진 및 치료를 담당하며 간조직 검사, 인터페론 등의 특수간치료제의 사용, 제픽스 경구요법, 기타 한층 발전된 진료와 치료를 하고 있습니다.
 
 
 

위장간 클리닉
  위장관의 질환을 진단하기위해 최첨단 내시경장비인 GIFXQ-240을 도입, 고해상도의 뛰어난 영상을 확보하여 보다 수월하게 초기위암같은 질환의 진단이 가능하게 되었다.
또한 환자의 불안과 고통을 줄이기위해 수면내시경법을 시행하고 있다.
그 외에 특수 검사로 위염 및 궤양, 위암의 원인이 되기도 하는 헬리코박터균 배양검사, 조기위암진단에 선별검사인 색소내시경도 시행중이다.
기관, 기관지, 폐 등의 하기도 질환 등을 진료하는 호흡기, 순환기 내과에서는 폐기능 검사, 기관지 내시경 검사를 기본으로 호흡기 질환의 전문적인 진단과 치료를 담당하였다.

특수검사
- 혈청 , DNA 검사를 이용한 간염 바이러스의 활동성 및 전염력 측정
- 헬리코박터균 검사  색소내시경검사(내시경 검사시 색소를 뿌려서
   조기 암 진단)  수면무통내시경

특수치료
- 간염 바이러스를 억제하는 인터페론주사 치료 및 제픽스 경구 요법
- 헬리코박터균 발견 - 세균박멸치료
- 위.내장물혹(용종) - 내시경적 용종절제술
- 조기위암 - 내시경적 위암 절제술

 
 
 

폐암 클리닉
  폐암은 최근 증가추세에 있고 많은 환자들이 자각증상이 있을 때는 이미 치료가 불가능할 정도로 진행된 상태일 경우가 많다.

본 병원에서는 폐암의 조기진단을 위해 최근 도입된 고해상 전산화 단층촬영기( Spiral C-T )를 도입하여 사용하고 있으며 객담검사로 확인이 안되는 만성기침환자들을 대상으로 기관지 내시경검사로 폐암의 조기진단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신장 클리닉
  만성신부전환자에게 필수적인 시설로, 동래봉생병원에서는 최신형의 투석기 총26대로 월 1,000회 이상의 투석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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