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봉사 활동
 
 
부산을 ‘사람이 사람답게 사는 도시로 만들자’는 취지 아래, 지난
1989년 부산의 중견급 문화인들의 뜻을 모아 창립한 봉생문화재단는
지금까지 아래와 같은 일들을 해오고 있다. 앞으로도 부산 발전과
부산 사람들의 행복한 삶을 위해 계속 노력하고자 한다

 
 
 
부산에 거주하며 자신의 해당분야에서 10년 이상 묵묵히 정진해온 문화예술인과 단체를 대상으로 문학, 공연.전시, 언론.출판 등 3개 부문에 걸쳐 1989년부터 매년 시상하고 있으며 각 부문 600만원씩의 상금과 상패, 부상이 주어진다.
 
 
 
1989년 3월부터 1993년 5월까지 부산지역의 유일한 종합교양지 월간 <현장>을 한 호의 결간없이 발행했다. 특히 1993년 1월부터 제호를 <현장 저널>로 바꾸고 판형 확대 및 체제를 정비하여 전국지 수준의 변화를 시도하였으나, 누적된 적자로 인해 1993년 5월(통권 58호)이후 휴간중에 있다.
그외 <봉생문화재단>의 이름으로 단행본을 출간한 바 있으며 수상작가들의 창작지원도 하고 있다.
 
 
 
1989년부터 1996년까지 매년 한차례씩 각 구별로 소년소녀가장 10명을 초청하여 생활지원금 30만원씩의 장학금을 지급했으며, 1997년부터 봉생복지재단설립으로 장학금 지급 등 복지사업부문을 사회복지법인 봉생사회복지회에 이관하였다.
 
 
 
부산시민의 문화의식 함양을 위해 저명한 문화계 인사를 초청하여 무료 교양강좌를 개최하여 왔다. 현재까지 소설가 박완서, 신달자, 정동주 선생, 정신과 전문의 이시형 박사, 시인 조병화 선생,
영화 <서편제> 주연배우 김명곤 선생, 음악가 제갈 삼 선생 등을 연사로 초청하였다.
또한 1999년 봉생문화재단 창립 10주년을 맞아 ‘21세기 문화시민의 좌표’라는 주제의 기념강연회도 개최했다.
 
 
 
지역발전을 위한 학문적 연구풍토를 함양하기 위해 부산대 경제학 교실, 영호남학술대회, 도시발전연구소 등에 연구비를 지원하고 있다.
 
 
 
비상업적인 예술공연의 주최 및 예술단체 지원을 통해 건전한 문화풍토 조성에 노력하고 있다.
지금까지 본회가 제반경비를 부담하여 주최하고 후원한 공연내용과 지원한 예술단체들이 많이 있다.